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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Talk
남북정상회담 ⁠ 만찬에 오른 우리술은?
2018-04-27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남북이 하나가 되는 남북정상회담의 만찬에 우리술 면쳔두견주, 문배술이 만찬주로 함께 올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이 ⁠4 월 27 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정치, 군사, 경제 방안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정상회담을 마치고 평화의집에서 진행되는 만찬에는 
⁠신안 가거도 민어해삼 편수, 김해 봉하마을 유기농 쌀밥, 부산 달고기 구이 
스위스식 감자전, 평양 옥류관 냉면 등이 식탁에 오릅니다 

⁠만찬주로는 면천두견주와 문배술이 곁들여집니다 
면천 두견주 ⁠국가무형문화재 제86-2호 
두견주는 진달래의 다른 이름인 두견화의 이름을 딴 술.  
⁠ ⁠1986년 국가무형문화재로 등록될 당시의 기능 보유자였던  
⁠박승규 씨가 작고한 후 마을 주민 8가구로 구성된  
⁠면천두견주보존회에서 두견주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진달래 꽃잎과 찹쌀로 빚으며, 알코올 18%의 약주로  ⁠색깔은 연한 황갈색. 달콤하면서도 감칠맛이 가득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윽한 진달래 향을 느낄 수 있는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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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약주 
⁠원재료 : 찹쌀, 진달래 꽃잎 
⁠알코올 도수 : 18% 
⁠어울리는 음식 : 화전, 마카롱, 과일 타르트 

문배술 
⁠중요무형문화재 제86호 
⁠문배술은 평안도 지방에서 전승되어 오던 술로  
⁠전통식품명인 제 7호 이기춘 명인이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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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료는 찰수수와 메조. 무색 투명합니다.  
⁠문배주라는 이름의 유래는 잘 익은 문배나무 돌배향이 난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하며, 일체의 첨가물도 넣지 않고  
⁠깨끗하게 증류한 술이라 숙취가 없습니다.  
⁠  
⁠알코올 도수 40도의 고도주임에도 목 넘김이 부드럽고,  ⁠입 속 가득한 향기로 감칠맛을 더해주는 증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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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증류식 소주 
⁠원재료 : 국내산 찰수수, 국내산 메조 
⁠알코올 도수 : 40% 
⁠어울리는 음식 : 평양식 녹두지짐, 양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