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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보는 우리술 – 레드 & 핑크 & 자색
2018-05-16

다양한 우리술 소식을 전하는 더술닷컴입니다.

전통주는 천연 재료를 사용해 아름다운 색을 내는 술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색으로 보는 우리술 ‘레드 & 핑크 & 자색’ 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산수유의 레드 – 황진이

전라북도 남원에 위치한 술소리에서 만든 ‘황진이’는 맑은 주홍빛깔로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자란 오미자, 산수유, 그리고 구기자가 함유된 웰빙 전통주입니다.

오미자와 산수유의 붉은색이 스며들어 엷은 붉은색을 띄는데 은은하고 고운 색감에 엷은 과일향과 오미자의 상큼한 향이 납니다. 오미자는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산수유 또한 강장, 강정에 효능 있는 몸에 좋은 산야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국쌀의 레드 – 술취한 원숭이

술샘에서 만든 ‘술취한 원숭이'는 매력적인 붉은색의 홍국쌀로 만든 술입니다.
홍국쌀은 경기미를 자연발효 시켜 만드는 쌀로, 이를 이용해 술취한 원숭이를 빚습니다.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붉은색의 홍국쌀에는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모나콜린K 성분을 함유해 콜레스테롤 저하, 중성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초의 레드 – 진도홍주

대대로영농조합법인에서 만드는 진도홍주는 지초에서 용출된 붉은색이 아름답게 착색되어 시각적인 매력을 느끼게하는 전통증류주입니다.

지초 추출액은 예로부터 상처, 화상치료 등 연고제로 활용되고 항균작용이 우수하여 염료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고혈압, 신경통, 심장병 등에 좋다고 합니다.

진도홍주는 높은 알코올 도수에도 불구하고 숙취가 적은 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자의 핑크 –오미자막걸리

문경주조에서 만든 오미자 막걸리는 로맨틱한 분홍색을 띠면서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인 단맛, 신맛, 매운맛, 쓴맛, 짠맛 등이 조화를 이룬 맛이 특징입니다.

오미자 막걸리는 밝은 붉은색을 띄고 있는 만큼 투명하거나 하얀 사기잔에 마시면 오미자의 아름다움 붉은 색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자색고구마의 자주색 – 부자막걸리

부자자색고구마 막걸리는 배혜정누룩도가의 부자 막걸리 시리즈로 경기미와 국산 고구마를 사용하여 빚은 막걸리입니다.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고, 안토시아닌 함량 및 시기섬유 풍부한 자색고구마 첨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