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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노트 클럽 X 찾아가는 양조장 행사 후기
2018-11-07

 

지난달 29일 서울 홍대 라이즈 호텔에서 ‘전통주와 칵테일의 콜라보’라는 독특한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Taste of Korean Spirit on the rooftop by 사이드 노트 클럽 X 찾아가는 양조장’  

이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의 일환으로 
월드클래스 바텐더가 선보이는 전통주 칵테일과  라이즈 호텔에서 준비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찾아가는 양조장의 다양한 술(10종)을 시음하며  루프탑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할로윈을 맞아 그럴듯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전통주와 칵테일 바~ 
뭔가 새롭고, 잘 어울리지 않나요?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과 전통주 알리기를 위해 
기존 틀에 박힌 행사에서 벗어나, 전통주와 칵테일 문화를 결합하는 신선한 시도로 기획됐습니다. 

행사에는 전통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소비자, 전통주 업계 관계자, 미디어와 블로거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했으며, 
행사 자체가 독특하다보니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초 30명 대상으로 진행하려던 행사는 100명으로 확대됐고, 행사 공지를 내자마자 바로 매진되는 등 전통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통주는 민속주점에서도 맛있지만, 이렇게 탁 트인 루프탑에서도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양조장의 주요 제품들을 시음해 볼 수 있었으며, 각 양조장의 대표 술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함께 제공됐습니다.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전통주를 한 자리에서, 멋진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갑자기 몰리는 참가자들을 대비해서 전문 바텐더와 행사 준비자들이 꼼꼼하게 준비를 해뒀습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도 진행됐는데요. 우리술을 찍고 관련 정보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울진술도가의 미소 막걸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렸습니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는데, 문이 열리기도 전에 참가자들이 밀려들었습니다. 
다행히 미리 준비를 마쳐서, 조금 일찍 문을 열었습니다. 

 

 

 

술도 그 특징과 맛에 대해서 알고 마시면 더 맛있게 마실 수 있겠지요. 

행사 중간 출품된 전통주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전통주 시음코너는 그야말로 인기 절정… 문을 열자마자 몰려드는 참가자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우리 전통주가 이렇게 인기가 많았네요 🙂

 

 

다행히 준비를 충분히 했기 때문에, 밀려드는 참가자들의 요구에 맞춰 시음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통주에 대한 인기는 행사가 끝나기 바로 전까지 이어졌으며, 일부 술들은 찾는 분들이 많아서 마감되기도 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미디어와 유명 블로거들은 루프탑에서 진행된 ‘전통주와 칵테일’의 결합에 아주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마지막 남은 술 한방울까지 포기하지 못하는 분도 계셨지요 🙂 

 

 

마감이 됐는데도. 아쉬워서 시음을 추가로 진행 중이신 상황입니다. 

 

 

행사가 진행된 사이드 노트 클럽의 박성민 바텐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월드클래스 바텐더 대회 2회 우승 경력이 있는 베테랑입니다. 

 

 

박성민 바텐더가 만든 담솔 칵테일입니다. 

다음에도 찾아가는 양조장을 알릴 수 있는 멋진 행사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