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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양조장 X 화랑해물. 찾아가는 양조장 시음회
2018-12-07

 

찾아가는양조장 전통주 시음회 3번째는 
마포에 있는 해산물 전문점 화랑해물에서 열렸습니다. 

찾아가는 양조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진행하고 있는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사업입니다. 
각 지역의 양조장을 직접 찾아가서 다양한 전통주 체험과 함께 지역 관광까지 할 수 있는양조장 관광 사업으로 
2018년 현재 전국 34개의 지역 양조장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음회는 찾아가는 양조장에서 만들고 있는 14종의 전통주가 출품됐으며, 
방어, 고등어, 가리비, 해삼 등 싱싱한 해산물과 함께 전통주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 됐습니다. 

시음회 참가는 온라인으로 공지하고 직접 접수를 받았는데요.  
올리자마자 바로 매진돼 전통주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마포역 4번 출구에 위치한 화랑 해물입니다. 

 

 

전통주 시음회를 화랑해물에서 진행한 것은, 일반 주점에서 보기 어려운 전통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다른 전통주 전문점에 비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판매해, 전통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당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랑해물 대표님은 좋은 전통주가 대중화 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가격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고 생각해 
일단 전통주가 널리 알려지기 위해 가격을 최대한 낮춰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전통주에 대한 사랑은 언젠가는 빛을 발하겠지요?  

 

 

시음회 참가자들이 오시기 전에 부지런히 준비를 했습니다.

 

 

 

테이블과 바가 있는 아담한 공간입니다. 
이날 시음회에는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전통주를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맛있는 안주가 필요하겠지요

 

 

 

시음에 사용되는 전통주들을 최적의 상태로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미리 냉장고에 적절한 온도로 만들어 놨습니다. 

 

 

평택 호랑이 배꼽 막걸리입니다.

 

 

 

서울에서 보기 어려운 제주 오메기 술입니다. 

 

 

전통주 전문점에 걸맞게 전통주 지도와 각 지역의 전통주가 전시돼 있습니다. 

 

 

같은 전통주라도 그 내용을 알고 마시면 더 맛있겠지요? 
이날 출품된 전통주에 대한 설명서도 함께 전시했습니다.

 

 

이날 시음에 사용될 대표 선수들입니다. 

 

 

멀리 지방에서 오신 분들까지 시음회 시작과 함께 자리가 꽉 찼습니다. 

 

 

본격적인 시음회를 시작하기 전에 이지민 대동여주도 대표(오른쪽)가 이날 시음회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지혜 대동여주도 전통주 소믈리에(왼쪽)는 이날 출품된 전통주들에 대한 설명을 담당했습니다. 

 

 

이지혜 전통주 소믈리에가 출품된 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설명해 시음에 참고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주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참가자들입니다. 알고 마시면 더 맛있겠지요?

 

 

 

이제 본격적인 시음이 시작됐습니다. 

 

 

이 날 좌석은 참석자 수에 따라서 무작위로 배치됐습니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한 자리였지만, 
전통주에 대한 공통관심사가 금새 친한 사이로 만들었습니다.   

 

 

전통주도 맛있는 안주와 먹으면 더 좋겠지요. 화랑 해물의 싱싱한 해산물이 시음회에 참석한 분들의 입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서울에서 맛보기 어려운 싱싱한 해물이 전통주 맛을 돋궜습니다.

 

 

행사가 달아오르자 서로 전통주에 대한 생각을 논의하는 즉석 토론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참가자들에게는 명함을 받아서 추첨을 통해 전통주를 증정하는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점점 더 판이 커지네요. 이날은 아직 시장에도 출시하지 않은 청산녹수의 신제품 막걸리가 깜짝 등장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찾아가는양조장 X 화랑해물. 전통주 시음회에 참석한 분들은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전통주를 맛보고,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분들과 정보를 나눴습니다. 

참석자 중에는 전통주에 익숙한 고수 주당부터, 처음으로 전통주에 입문해 매력에 빠진 초보 주당까지 다양한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각 참석자들이 선호하는 전통주는 제각각 이었지만, 참석자들 모두 전통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