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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00% 우리 밀 무첨가 막걸리 ‘향수’

막걸리 시장에서는 드물게 100% 우리 밀 막걸리가 등장했습니다.
우리나라 밀 시장은 99%가 수입인데요. 옥천 이원양조장은 지하의 우물물과 충남 아산, 옥천의 밀로 만든 ‘향수‘ 막걸리를 출시했습니다.

향수는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으며, 알코올 도수 9도의 묵직한 맛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 밀은 수입 밀보다 글루텐 함량이 적어 소화에도 부담이 덜다고 합니다.
이원 양조장은 2017년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지정되었으며, 다양한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내년 초여름의 밀 수확 시기에는 직접 밀 체험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울장수, 22년 만의 생막걸리 신제품 ‘인생막걸리’

서울장수주식회사가 신제품 ‘인생막걸리’를 출시했습니다. 맛부터 라벨 디자인, 알코올 도수 등 기획부터, 제조 전반에 소비자 의견을 반영했다고 합니다.

인생막걸리는 5번의 담금 과정과 저온 발효 공법, 밀과 쌀의 비율을 통해 쌀 막걸리와 밀 막걸리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기존 막걸리 선호층인 4050세대에게는 밀 막걸리 특유의 구수함을, 2030세대에게는 진하고 달콤한 맛을 강조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입맛과 취향을 겨냥했다고 하네요.

 

 

 

국순당,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국순당이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을 출시했습니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매년 가을철에 그 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를 계절한정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는데요.

올해는 국순당 횡성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에서 올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햅쌀의 신선함을 최대한 살리고 지역 농민과 상생에도 기여했다고 합니다.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이 살아있으며 올해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청산녹수, ‘산소막걸리’ 출시

청산녹수가 전남 장성군 편백숲 맑은 공기를 가득 담은 산소막걸리를 출시했습니다.
산소막걸리는 청산녹수 기업부설연구소 O2 발효기술과 한국식품연구원 전통누룩에서 찾은 토종효모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바나나향, 메론향을 강조한 단맛과, 적당한 신맛, 청량감을 조화롭게 구성했으며, 맑고 투명한 레이블을 사용해 젊은층을 겨냥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