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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메기 맑은술’ 청와대 만찬주 선정
2019-05-07

 

제주의 대표적인 전통주인 ‘오메기 맑은술’이 한국ㆍ칠레 정상회담 청와대 공식 만찬주로 사용됐다는 소식입니다. 

 

제주 ‘오메기 맑은술’ 청와대 만찬주 선정 한국일보 기사 전문 

 

찾아가는 양조장 ‘제주 술 익는집’ 소개 

 

오메기 맑은술

오메기 맑은술은 맛이 진하고 부드러우며 달콤한 맛과 천연의 과실향이 나는 약주입니다.

제주도는 지정학적 특성상 논농사를 많이 지을 수 없어 쌀이 귀했고 대신 차조로 술을 빚어 왔습니다.

제주도의 특산품인 문고리처럼 생긴 떡을 쪄서 밑술을 하는데, 그 떡을 오메기떡이라해서 ‘오메기술’이라고도 불립니다. 오메기는 좁쌀(차조)을 일컫는 제주도의 방언으로 누룩과 함께 발효시켜 윗부분의 맑은 술만을 떠내 숙성시킨 술이 ‘오메기 맑은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