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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향 강학모 특산주 양조장 대표 “전통 방식 그대로 천천히 기다린 것이 비결”
2019-06-08

 

삼양춘을 빚고 있는 강화도 송도향전통주조 강학모 대표 인터뷰 기사입니다.

삼양춘은 강화도의 해풍을 맞고 자란 강화섬쌀과 전통누룩을 재료로 사용하여, 항아리에서 장기 숙성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향과 순수한 맛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효모와 자연이 스스로 술을 빚을 수 있도록 천천히 기다리며 아스파탐 등 인공 감미료없이 발효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단맛이 우러 나옵니다. 

삼양춘은 조선시대 고급술에 사용되던 양조 기법인 삼양주(세 번 빚는 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실제로 세 번으로 나누어 빚는 삼양주 기법을 사용한 막걸리입니다.

 

삼양춘은 서울 · 경기 · 인천 지역의 소수의 양반가에서만 빚어 마시던 삼양주(三釀酒)를 현대적 취향에 맞게 새로이 복원한 고급 발효주로서 과거 호남지방의 명주로 알려졌던

호산춘(壺山春)의 밑술 재료로 사용되었던 범벅(쌀가루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익힌 상태)과 서울 · 경기 · 인천 지역의 명주로 알려졌던 삼해주(三亥酒)의 세 번 빚는 기법이 융합된 형태의 술입니다. 

송도향의 강학모 대표는 전통방식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감각과 미각을 더해 삼양춘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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