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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막걸리, 주민-양조업체 손잡고 특화거리 만든다
2019-03-12

▲ 막걸리타운 조성을 위한 주민협의체・막걸리업체 상생협약 체결식.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신읍동 주민협의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막걸리타운 조성’ 사업계획을 위해 포천탁주협회, 내촌주조, 포천명가, 포천막걸리와 상호협력 발전 및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신읍동 상권활성화 등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고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포천시 신읍동 주민협의체와 막걸리 업체가 자발적으로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포천로 1585번길 내 막걸리타운 조성 시 막걸리 체험공간 조성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특화막걸리 개발 등 막걸리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새로운 지역문화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도시재생 뉴딜의 4대 목표인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 도시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을 추구하는 사업이며,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다.

신읍동 주민협의체는 지난 1월24일 발족식 이후 올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과 관련된 민간조직과 협업하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등 포천시와 지속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고 있다.

이날 신읍동 주민협의체와 막걸리업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막걸리타운 조성’ 사업에 대한 방향에 대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앞으로 포천시와 함께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 할 예정이다.

포천=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