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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가을 과일로 빚은 우리술

  사과 * 추사 애플 와인    충남 예산의 사과로 만든 추사 애플 와인.   ‘추사(秋史)’ 김정희 선생의 호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가을에 수확한 사과라는 뜻도 지니고 있다.  물이나 주정을 첨가하지 않고,   한달 간 저온 발효와 1년 이상의 숙성과정을 거쳐 만든다.  단맛이 퍼지며 여운이 길고, 적절한 산미가 있는 것이 특징.  알코올 도수는 12%. [...]

By |2018-10-18T15:10:57+00:0010월 18th, 2018|우리 술 카드뉴스|댓글 없음

전통주 갤러리 10월의 시음주는 ‘이야기가 있는’ 우리 술

  강남역의 전통주 갤러리(관장 남선희)는 10월의 시음주로 ‘이야기가 있는 우리 술’ 4종은 선정하였다.  한국의 전통주는 지역의 역사 및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그 땅에서 자란 농산물을 품고 있다.  이에 전통주 갤러리는 2,000종류의 다양한 전통주 중에서 체험이 있는 양조장인 찾아가는 양조장 제품 중 탁주, 약주, 증류주, 과실주(한국 와인)로 4종을 선정, 전시 및 시음회를 진행한다.      탁주 부분  아름다운 정원의 전남 해남의 무첨가 해창 막걸리 알코올 도수 6도 제조사 해남 해창 주조장    땅끝마을 해남의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해창 주조장의 막걸리이다. 일제강점기 시절, 시바타 히코헤이란 사람이 정미소를 하면서 거주했던 곳을 양조장으로 바꾼 곳이다.  90년의 세월 동안 현재의 주인에 이르기까지 상당 부분이 바뀌었지만, 사면에 걸쳐 조성된 넓은 창과 미닫이문에서 당시의 건축 양식을 느낄 수 있고, 뒤틀리고 구멍 난 모습에서도 꽃을 피우는 600살이 넘었다는 배롱나무부터 육박나무, 동백나무, 그리고 돌마다 초록을 수놓은 듯한 이끼의 모습은 인간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 온 듯한 정원의 모습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 일제 강점기 시절에 지어진 만큼 아픈 역사도 같이 가지고 있다.  [...]

By |2018-10-17T11:27:32+00:0010월 10th, 2018|이달의 시음주|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