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르/기타주류2018-10-10T18:30:32+00:00
리큐르/기타주류

한국의 대표적인 리큐르/기타주류

인삼주와 매실주와 오카피주 등은 리큐르로 분류
기타주류에는 1호 주정, 2호 발효주류, 3호 증류주류에 속하지 않은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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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큐르(Liqueur)의 어원은 ‘녹아들다’는 의미의 라틴어인 리케파세페(Liquefacere)에서 유래된 프랑스어다.

우리나라 주세법에서는 고량주, 럼, 보드카 진, 위스키형 기타 제제주를 일반증류주로, 인삼주와 매실주와 오카피주 등은 리큐르로 분류하였다.

일반증류주와 리큐르의 경계는 술 속에 포함된 엑스분(술을 증발시켰을 때 증발하지 않고 남아있는 성분)이 2% 이상이면 리큐르, 2% 미만이면 일반 증류주로 분류한다.
인삼 증류주라 하더라도 엑스분 2%의 경계에 따라, 리큐르 인삼주와 일반 증류주 인삼주로 갈린다.

주세법에 기타주류는 주세법으로 구분하고 있는 1호 주정, 2호 발효주류, 3호 증류주류에 속하지 않은 술이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① 알코올분 1도 이상의 음료로 할 수 있는 가루 술, 
② 발효에 의하여 제성한 주류로서 주세법상 발효주류에 속하지 않은 술, 
③ 쌀 및 입국에 주정을 첨가해서 여과한 것 또는 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재료를 첨가하여 여과한 술, 
④ 발효에 의한 주류와 주정 또는 증류주류에 따른 주류를 섞은 것으로서 주세법상의 발효주류에 속하지 않은 술, 
⑤ 그밖에 어떤 규정에서도 속하지 않은 술을 지칭한다.

기타주류 달콤하고 향긋한 아이비영농조합의 허니와인

북유럽과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영생의 음료로 꿀을 발효시켜 빚은 허니와인 미드를 마셨다고 한다. 
허니와인 미드는 최음효과와 정력, 다산력을 증진시킨다고 여겨져 결혼식을 마친 부부가 한 달 동안 매일 마셨다고 한다 
허니와인은 양평의 맑은 물과 양봉 농가가 직접 채취한 100% 국내산벌꿀로만 빚은 술로
어떤 첨가제나 향신료도 첨가하지 않아 은은하게 꿀향이 살아있고 부드럽게 넘어가며 뒷맛의 여운이 오래간다. 
8%의 스위트와인이라 술을 잘하지 못하는 이들도 비교적 부담이 적다.
식사 전 식전주로 마시면 음식의 맛을 살려주고, 후식으로 마시면 음식의 잡냄새를 없애줄 뿐만 아니라
입안에 풍부한 꿀 향까지 돌아 달콤한 향의 여운이 마음까지 행복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