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소식2017-11-23T17:26:27+09:00
갤러리 소식
  • 전통주 갤러리 [공지]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한 시음회 중단 안내

    전통주 갤러리 [공지]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한 시음회 중단 안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시음회 중단 연장​[20.03.13~별도 공지시]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지속되면서 전통주갤러리에서는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임시적으로 중단했던 시음회 재개를 별도 공지시까지 연기하게 되었습니다.​상설시음회를 기다려주셨던 많은 분들께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추후 재개 일정 및 안내사항은 전통주갤러리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더술닷컴과 문자를 통해 공지 예정입니다.기다려주셨던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모든 문의 사항은 아래 이메일 또는 전화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이메일: soolgallery2@gmail.com전화: 02)555-2283✔ 방문자에 한해 전시 관람 및 전통주 구매가 ...

  • 전통주 갤러리 [행사]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초청 주담회 –풍정사계-

    전통주 갤러리 [행사]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초청 주담회 –풍정사계-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초청 주담회 -풍정사계 편- 신청하기    전통주갤러리는 지난해 10월부터 분기별로 한 번씩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초청 주담회를 상생상회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수상한 전통주 4종을 선정하여 청년 요리사가 지역의 음식과 함께 페어링하고, 소비자는 이를 맛보며 생산자와 만남의 장을 가집니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화양 양조장은 국내산 쌀과 직접 디딘 전통 누룩(향온곡)을 사용해 맛과 향이 다른 네 가지의 술 '풍정사계'를 제조합니다. 이번 주담회에서는 풍정사계 춘(春)과 동(冬)을 선보입니다.  궁중음식인 연저육찜은 화양 양조장 이한상 대표가 들려준 얘기에서 준비한 요리로, 마을 잔치 때 돼지를 잡아 이웃 간...

  • 전통주갤러리 [카드뉴스]월간 전갤 2020-2월 호: 1월의 주요뉴스 다시보기

    전통주갤러리 [카드뉴스]월간 전갤 2020-2월 호: 1월의 주요뉴스 다시보기

        #전통주갤러리 #월간전갤<월간 전갤> 2020-2월 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스페인 최고 스테이크 하우스로 꼽히는 '엘 카프리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셰프와의 만남!, 전통주 갤러리에서 열리는 정기 워크숍 주식연구회 1부가 마무리되고 마리아주를 중점적으로 탐구하는 2부 주식연구회 개최 소식, 취미미술 카페에서 열린 전통주와 일러스트의 결합, 그리고 우리술문화원 주최로 열린 신년 북 콘서트까지! 다양한 소식 만나러 가보실까요? ✔ 전통주갤러리는 매달 운영하는 상설시음회 외에도 교육, 행사, 자문, 컨설팅 등 전통주 관련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방문하실 때 참고하세요~✔ 전통주갤러리는 특별 유료시음회(25,000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4인 이상 신청 가...

  • [전통주 뉴스] “예산 하늘엔 술 취한 천사가 많다”…예산 사과 와인 이야기

    [전통주 뉴스] “예산 하늘엔 술 취한 천사가 많다”…예산 사과 와인 이야기

            황량한 사과나무 숲에 그가 서 있었다. 좀비처럼 휘어지고 구부러진 팔을 가로로 뻗은 나뭇가지는 호시탐탐 그의 얼굴을 노리는 것 같았다. 어수룩하게 틈만 보이면 고운 뺨을 긁을 태세다. 한겨울 앙상한 사과나무는 너무 뾰족해서 위협적이다. 하지만 그는 애정이 듬뿍 담긴 표정으로 바라본다. 믿음직스럽다. 곧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그가 만든 ‘여행’을 완성할 것이기에.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 정제민(53) 부사장을 지난 19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에 있는 은성농원에서 만났다.​■ 술맛은 여행의 시작“이 통을 거쳐서 술이 나오는 거군요. 신기하네.” 세련된 이미혜씨가 말한다. 그는 서울 용산구 원효로 1가에 있는 디자인 바 ‘꽃술’(kkotssul)의 ...

  • [전통주 칼럼] 지난 설에 마신 우리 술은 뭘까

    [전통주 칼럼] 지난 설에 마신 우리 술은 뭘까

      설 연휴는 끝났지만, 여운은 아직 남아있다.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다. 신정 때문에 의미는 축소되었지만, 설날은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자 한 해를 시작하는 첫날이다.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덕담을 주고받고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 평소와는 다른 밥상도 차린다. 설날을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일 게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차례상을 정성스럽게 차리는 가정도 있다. 차례상에 따라 마시는 술도 달라진다. 설은 지났지만, 차례상에 올라갔던 술을 살펴봤다.​설 음식의 가장 기본은 떡국이다. 떡국의 의미는 다양하다. 떡국을 먹음으로써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뜻에서 ‘첨세병’(添歲餠)으로도 불렸다. 떡의 흰색은 깨끗하고 정결한 ...

  • 전통주 갤러리 [카드뉴스] 전통이란 무엇인가요? (故조옥화 명인을 기리며)

    전통주 갤러리 [카드뉴스] 전통이란 무엇인가요? (故조옥화 명인을 기리며)

      전통이란 무엇인가요? (故조옥화 명인을 기리며)     안동소주를 잇다 경북 안동 명문가의 가양주로 명맥을 이어오던 안동소주를 다시 제조·전승해 민속주로 끌어올린 조옥화(98) 명인이 지난 1월 26일 별세했습니다.     안동소주의 부흥 고인은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전후한 정부의 적극적 민속주 발굴에 힘입어 1987년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 '안동소주' 제조 기능보유자로 지정됐고. 2000년 제20호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에 선정되었습니다.     명인으로서의 삶 한 사람에게만 부여하는 명인(기능보유자) 타이틀을 안동소주에는 조옥화·박재서 명인을 각각 선정했는데요. 안동소주에 관한 두 명인의 길이 사뭇 달랐기 때문입니다...

  • 전통주갤러리 [카드뉴스]월간 전갤 2020-1월 호: 12월의 주요뉴스 다시보기

    전통주갤러리 [카드뉴스]월간 전갤 2020-1월 호: 12월의 주요뉴스 다시보기

        #전통주갤러리 #월간전갤<월간 전갤> 2020-1월 호가 발행되었습니다.신년에도 전통주를 홍보하기 위해 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니, 전통주 갤러리를 많이 찾아주세요~^^ ✔ 전통주갤러리는 매달 운영하는 상설시음회 외에도 교육, 행사, 자문, 컨설팅 등 전통주 관련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방문하실 때 참고하세요~✔ 전통주갤러리는 특별 유료시음회(25,000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4인 이상 신청 가능하며, 10여 종의 전통주를 단체 특성에 따라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전통주 정보센터로서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전통주 관련 비즈니스를 위한 전통주 자문(주품선정, 페어링, 유통 관련 등) 및 관련 언론취재 시 전통주 정보 제공과 촬영...

  • [전통주 뉴스] 아마 세종대왕도 즐겨 마시지 않았을까?

    [전통주 뉴스] 아마 세종대왕도 즐겨 마시지 않았을까?

         “갑자기 택배 주문이 늘었지 뭡니까. 혼자 보내는 게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네요.” 주문이 밀려들어 곤란하다면서도 그의 얼굴엔 화색이 돌았다. 지난 15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장희도가에서 만난 장정수(63) 대표는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장 대표와 그의 아내이자 발효전문가인 김주희(62)씨가 함께 운영하는 장희도가의 ‘세종대왕 어주’가 지난해 11월 ‘2019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약·청주 부문 대상과 함께 대통령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구매는 3배 가까이 늘었고, 술을 달라는 유명 레스토랑도 줄을 이었다. <미쉐린 가이드>(미슐랭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인 서울신라호텔 라연, 1스타 레스토랑인 에빗에서도 ‘세...

  • 전통주 갤러리 [카드뉴스] 설 명절 추천 ‘전통주 선물세트’ 특별판매

    전통주 갤러리 [카드뉴스] 설 명절 추천 ‘전통주 선물세트’ 특별판매

           세종대왕어주는 '2019년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약·청주 부문 대상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전통주입니다. 저온에서 장기간 발효해 맛이 강하지 않아 설날 가족모임에 어울립니다. 한 모금 머금으면 달콤한 향이 느껴지고, 입안에 은은한 감칠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약주입니다.     고은달 오크는 '2017년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한 전통주입니다. '마스터 블렌더' 이종기 대표가 만드는 오미자 증류주로, 달콤새콤한 오미자의 과실향과 버블검의 향, 유러피안 오크통의 숙성에서 오는 부드러운 삼나무향이 매력적인 술입니다.     전주 이강주는 배와 생강이 들어가 붙여진 이름으로, 육당 최남선 선생의 「조선상...

  • 전통주갤러리 [전통주 칼럼] 공짜 술 주는 데 있다고?

    전통주갤러리 [전통주 칼럼] 공짜 술 주는 데 있다고?

           전통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귀가 솔깃할 것이다. ‘전통주 갤러리’가 그런 곳이다. 이곳에 가면 전통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전통주 갤러리’라는 이름을 처음 듣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주로 전통주와 조응하는 명칭은 ‘박물관’ ‘양조장’ ‘주점’ 등이었다. ‘갤러리’는 미술품 등을 관람하는 곳을 뜻한다. ‘전통주 갤러리’도 전통주와 관련된 것을 전시한다. 일반 갤러리와 차이가 있다면 관람이 끝난 후 무료 시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전통주 갤러리’(이하 갤러리)는 2015년께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문 연 전통주 홍보 공간이다. 외국인의 왕래가 잦은 지역에서 전통주를 홍보하...

  • 전통주갤러리 [전통주, 지금 여기!] 카페에서 전통주를 판다고?

    전통주갤러리 [전통주, 지금 여기!] 카페에서 전통주를 판다고?

           업계 최초로 지난 해 8월부터 '커피빈코리아'에서 전통주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289개 매장 중 주류사업자 허가가 있는 45개의 매장에서 전통주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충북 청주, 조은술세종 양조장에서 만든 '유기농 이도'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도'는 우리쌀 100%를 사용해 만든 증류식 소주입니다. 카페에서 품질 좋은 우리술을 판매하면 국내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한국문화를 알리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죠!     단! 상품으로만 판매 가능하고 매장 내에서 식음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도수를 선호하는 최근 경향에 맞춰 알코올 도수를 17도로 낮추고, 디자인도 젊은 감성을 더해 심플하게 바꿨죠. 용량도 과감히 줄여 소...

  • 전통주갤러리 [칼럼] 2019년 ‘인싸’ 술꾼들의 선택은 한국 와인

    전통주갤러리 [칼럼] 2019년 ‘인싸’ 술꾼들의 선택은 한국 와인

       올해 전통주 업계가 올린 큰 성과 중 하나는 한국 와인의 발견이다. 소비자는 아직 과실주라는 표현에 익숙하다. 유럽에서 정의하는 와인은 포도로만 만든 술을 말한다. 하지만 한국 와인은 포도를 포함해서 사과, 감, 머루 등 다양한 국내 생산 과실로 만든 술이다.​과실주 하면 소비자 대부분은 가정에서 과일과 소주를 섞어 만든 술이나 포도에 설탕을 넣어 만든 매우 단 포도주를 떠올릴 것이다. 우리는 떫은 타닌과 적은 단맛이 특징인 유럽 와인보다 단 와인에 익숙하다. 19세기 말 독일인 오페르트가 쓴 <금단의 나라 조선>에 잘 드러나 있다. 그 책엔 ‘조선인은 샴페인과 체리 브랜디를 선호하며 그 외에도 백포도주와 브랜디 여러 종류의 독주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