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시음주2017-11-21T11:31:42+00:00
이달의 시음주
  • 전통주 갤러리 10월의 시음주는 ‘이야기가 있는’ 우리 술

    전통주 갤러리 10월의 시음주는 ‘이야기가 있는’ 우리 술

     강남역의 전통주 갤러리(관장 남선희)는 10월의 시음주로 ‘이야기가 있는 우리 술’ 4종은 선정하였다. 한국의 전통주는 지역의 역사 및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그 땅에서 자란 농산물을 품고 있다. 이에 전통주 갤러리는 2,000종류의 다양한 전통주 중에서 체험이 있는 양조장인 찾아가는 양조장 제품 중 탁주, 약주, 증류주, 과실주(한국 와인)로 4종을 선정, 전시 및 시음회를 진행한다.   탁주 부분  아름다운 정원의 전남 해남의 무첨가 해창 막걸리 알코올 도수 6도 제조사 해남 해창 주조장  땅끝마을 해남의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해창 주조장의 막걸리이다. 일제강점기 시절, 시바타 히코헤이란 사람이...

  • 전통주 갤러리, 추석이 함께 하는 9월 시음 테마주 선정

    전통주 갤러리, 추석이 함께 하는 9월 시음 테마주 선정

     강남역에 위치한 전통주 갤러리(관장 남선희)는 가지마다 열매를 맺는 열매달인 9월의 시음 테마주 총 4종을 선정하였다. 역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우리 농산물을 품은 전통주이다. 선정된 4종은 다음과 같다.   막걸리 부분 : 홍천강 탁주. 알코올 도수 11%. 제조사 홍천 예술 강원도 홍천강의 청정한 느낌을 살린 옹기에서 110일 발효 및 숙성을 통해 만들어진 프리미엄 탁주이다. 찹쌀과 멥쌀을 3:1로 섞고 수제 전통누룩, 백암산 지하 암반수로 빚었다. 막걸리지만 장기 숙성에 좋은 원재료를 사용한 만큼 깊은 풍미와 다양한 과실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원도 홍천의 전통주조 예술에서 만들고 ...

  • 전통주 갤러리, 8월의 전시 및 시음 주는 찾아가는 양조장 전통주

    전통주 갤러리, 8월의 전시 및 시음 주는 찾아가는 양조장 전통주

     강남역에 위치한 전통주 갤러리(관장 남성희)는 8월의 전시 및 시음 주로 2018년 선정된 찾아가는 양조장 전통주를 선정하였다, 찾아가는 양조장은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선정하는 것으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체험 및 견학이 함께 한 양조장이다. 현재 전국에 34곳이 있으며, 올해 4곳이 추가가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이 모두 신규로 선정된 양조장 제품이다.   막걸리 부분 – 울산 복순도가 손막걸리 알코올 도수 6.5%  울산의 유명 전통주로 2012년 핵정상 건배주로 선정된 프리미엄 막걸리이다. 전통누룩과 옹기에서 발효 및 숙성되며, 용솟음치는 듯한 탄산 감로 샴페인 막걸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 유명 전통주 ...

  • 전통주 갤러리 7월 시음주는 달구경하기 좋은 우리술

    전통주 갤러리 7월 시음주는 달구경하기 좋은 우리술

     강남역에 위치한 전통주 갤러리(관장 이현주)는 7월의 시음 테마주로 <한여름 밤, 달구경 하기 좋은 우리 술>로 총 5종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5종은 다음과 같다.  소백산 막걸리 /탁주/알코올 도수 6% /생산지 충북 단양 /제조사 대강 양조장 /[주재료] 쌀, 지하 암반수  한국의 3대 과거길 중 하나인 소백산 기슭 죽령에서 1918년부터 4대를 이어오는 유서 깊은 술도가 대강 양조장에서 빚는 막걸리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평양조장과 같이 첫 번째로 선정한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소백산, 월악산, 단양 8경을 비롯한 주변에 명소가 많다. 소백산 자락의 지하 400m 암반수로 만들며, 노무현 대통령이 앉은 자리에서 6번을 연달아마셔 당시 청와대에 200회 이상 납품되기...

  • 전통주 갤러리, 6월 시음주는 우리술 품질인증제

    전통주 갤러리, 6월 시음주는 우리술 품질인증제

    6월 시음주 강남역에 위치한 전통주 갤러리(관장 이현주)는 6월의 시음테마주로 우리술 품질인증제를 획득한 전통주 5종을 선정하였다.우리술 품질인증제는 농식품부가 진행하는 인증제도으로 품질인증이 된 전통주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100% 우리 농산물인 경우는 금색의 마크를, 부득이하게 수입 농산물을 쓰는 상황이면 초록색 마크가 부여된다.이번에 전통주 갤러리에서 선정한 5종은 모두 금색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대대포 블루라벨 탁주 : 유기농 쌀로 빚은 대대포 블루라벨. 알코올 도수 6%, 전남 담양 담양죽향도가 국내산 유기농쌀로 저온발효한 뒤 지리산 토종꿀과 죽엽분을 첨가 해 빚은 막걸리. 인공감미료 대신 천연 재료를 사용해 부드러운 단...

  • 전통주 갤러리 5월의 술 테마는 ‘감사’

    전통주 갤러리 5월의 술 테마는 ‘감사’

     강남역에 위치한 전통주 갤러리(관장 이현주)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마음을 전하는 우리술 5종을 전시 및 시음 테마주로 선정하였다. 막걸리 부분 – 화성 부자 자색고구마프리미엄 막걸리 제조업체 배혜정도가의 부자 시리즈 제품으로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양조기술을 이전 받아 만든 제품이다. 2009년 한일 정상회담 오찬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자색 고구마 빛이 돈다. 쌀을 쪄서 빚지 않는 생쌀 발효법이 특징으로, 고구마 특유의 고소한 맛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8%, 경기도 화성시의 배혜정도가에서 생산하고 있다.  막걸리 부분 – 문경 문희 오미자주문희경서(聞喜慶瑞)라는 문경의 옛 이름을 나타내는 문희 오미자주는 원료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

  • 전통주 갤러리 4월 시음주 테마는 ‘과실향이 풍부한 봄의 술’

    전통주 갤러리 4월 시음주 테마는 ‘과실향이 풍부한 봄의 술’

    강남역 전통주 갤러리(관장 이현주)는 본격적인 봄을 맞이하여, 과실향이 풍부한 대표 전통주를 시음 및 전시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술은 꽃의 색을 형상화했거나, 꽃과 연동된 지역 이야기를 품고 있는 술 그리고 과실향 또는 과실로 빚어지는 술이다. 모두 지역의 문화와 농산물을 품은 사회적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막걸리 부분 : 면천샘물 생막걸리 중요문화재이자 진달래 꽃으로 빚은 면천두견주의 부드러운 맛은 ‘안샘’ 이라는 당진의 유명 물맛에서 나온다. 면천샘물 막걸리는 당진 면천지역의 맑은 물과 지역 쌀을 사용, 우리술 품질인증까지 받은 신선함을 추구하는 생막걸리다. 주재료 쌀/ 알코올도수 6%/ 충남 당진 ㈜당진면천주조  막걸리 부분 : 이...

  • 2018년 3월 시음주. 봄의 술

    2018년 3월 시음주. 봄의 술

     2018년 전통주 갤러리 3월 시음주를 소개합니다.봄을 맞이해 봄과 어울리는 전통주 5종을 선정했습니다.   막걸리 부분 - 경기도 안성의 ‘안성마춤 생막걸리’ [주재료] 안성마춤 쌀 100% 등/ 알코올 도수 6% 경기도 안성시의 안성마춤 쌀로 빚었으며, 국산 농산물과 위생 등을 인증하는 품질인증인 골드라벨을 받았습니다.쌀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생쌀발효법(무증자기업)을 사용하여 경쾌한 맛이 특징입니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호 송절주 기능보유자 이성자 명인이 빚고 있습니다.   막걸리 부분 - 전남 장성의 ‘사미인주’ [주재료] 친환경 유기농 햅쌀, 벌꿀 등/ 알코올 도수 8% 가사 문학의 대가 사미인곡에서 영감을 받아 소중한 사람과 같아 마셨으면...

  • 2월 시음주. 따뜻한 명절, 정겨운 우리 술

    2월 시음주. 따뜻한 명절, 정겨운 우리 술

     2018년 전통주 갤러리 2월 시음주를 소개합니다. 우리 설날을 맞이하여, 차례주로도 쓸 수 있는 좋은 우리 술을 선정했습니다.   막걸리 부분. 배혜정도가 최고급 탁주 우곡주 알코올 도수 13% [주재료] 물, 유기농 쌀, 효모, 국 문헌에 있는 떠먹는 술, 이화주 개념을 도입한 배혜정도가의 최고급 탁주입니다. 우곡은 또 우, 누룩곡. 다시 누룩이 된다는 뜻이며, 배혜정도가의 부친이신 배상면 선생님의 호이시기도 하시죠. 사진에서 보이듯, 쌀의 함량이 너무 많아 가라앉지 못하는 모습일 보이는 술입니다. 새콤함과 달콤함이 오묘하게 조합되어 있으며, 걸쭉한 맛은 얼마나 원료를 아끼지 않았는가를 알 수 있죠. 제조사 : #배혜정도가#찾아가는양조장   약주 ...

  • 2018년 1월 첫 시음 테마주, ‘차례주’

    2018년 1월 첫 시음 테마주, ‘차례주’

     전통주 갤러리 2018년 첫 시음 테마주는 차례주입니다. 이 땅에서 재배되는 우리 농산물로 빚은 좋은 술이 대상이 되고요, 막걸리, 약주, 그리고 전통 소주인 데인데, 약주가 무려 3종이나 선정이 되었어요. 이유는 약주, 즉 고급 발효주를 우리가 차례주에 많이 써왔기 때문이죠. 한국 주세법상의 약주는 전통적으로 빚은 청주를 뜻하기도 하답니다. 동시에 약이 될 만큼 귀한 술이라는 의미도 있지요. 그럼 한번 2018년도 첫 술을 소개해 볼까요?   탁주 부분 : 전북 정읍의 송명섭 막걸리. 알코올 도수 6% 전북 무형문화재, 농식품부 식품명인 송명섭 선생님이 빚는 막걸리입니다. 직접 재배하고 추수한 쌀과 누룩으로 빚죠. (물론 술빚을 쌀량이 모자라면 수매를 하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