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시음주2017-11-21T11:31:42+00:00
이달의 시음주
  • 2월 시음주. 따뜻한 명절, 정겨운 우리 술

    2월 시음주. 따뜻한 명절, 정겨운 우리 술

     2018년 전통주 갤러리 2월 시음주를 소개합니다. 우리 설날을 맞이하여, 차례주로도 쓸 수 있는 좋은 우리 술을 선정했습니다.   막걸리 부분. 배혜정도가 최고급 탁주 우곡주 알코올 도수 13% [주재료] 물, 유기농 쌀, 효모, 국 문헌에 있는 떠먹는 술, 이화주 개념을 도입한 배혜정도가의 최고급 탁주입니다. 우곡은 또 우, 누룩곡. 다시 누룩이 된다는 뜻이며, 배혜정도가의 부친이신 배상면 선생님의 호이시기도 하시죠. 사진에서 보이듯, 쌀의 함량이 너무 많아 가라앉지 못하는 모습일 보이는 술입니다. 새콤함과 달콤함이 오묘하게 조합되어 있으며, 걸쭉한 맛은 얼마나 원료를 아끼지 않았는가를 알 수 있죠. 제조사 : #배혜정도가#찾아가는양조장   약주 ...

  • 2018년 1월 첫 시음 테마주, ‘차례주’

    2018년 1월 첫 시음 테마주, ‘차례주’

     전통주 갤러리 2018년 첫 시음 테마주는 차례주입니다. 이 땅에서 재배되는 우리 농산물로 빚은 좋은 술이 대상이 되고요, 막걸리, 약주, 그리고 전통 소주인 데인데, 약주가 무려 3종이나 선정이 되었어요. 이유는 약주, 즉 고급 발효주를 우리가 차례주에 많이 써왔기 때문이죠. 한국 주세법상의 약주는 전통적으로 빚은 청주를 뜻하기도 하답니다. 동시에 약이 될 만큼 귀한 술이라는 의미도 있지요. 그럼 한번 2018년도 첫 술을 소개해 볼까요?   탁주 부분 : 전북 정읍의 송명섭 막걸리. 알코올 도수 6% 전북 무형문화재, 농식품부 식품명인 송명섭 선생님이 빚는 막걸리입니다. 직접 재배하고 추수한 쌀과 누룩으로 빚죠. (물론 술빚을 쌀량이 모자라면 수매를 하시기...

  • 12월 시음 테마주, ‘2017 우리술 품평회’

    12월 시음 테마주, ‘2017 우리술 품평회’

     2017년도 우리 술 품평회 수상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강남역의 전통주 갤러리(관장 이현주)는 12월의 시음 테마주로 2017년도 우리 술 품평회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우리 술 품평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우리 술 품평회로 막걸리, 약 청주, 증류주, 과실주, 기타주류 등 5개 부분에서 총 15종의  최고의 술을 선정한다. 이번에 시음 테마주로 선정된 제품은 2017년도 우리 술 품평회 수상 제품이면서 동시에 전통주 갤러리에서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제품으로 총 5종을 선정하였다.    탁주 부문 대상/호담 산양산삼 생막걸리 / 6% 재  료 : 국내산 경기 쌀, 산양산삼제조사 : 대농바이오영농조합 (경기 광주)밭에서 재배...

  • 11월 시음테마주, 가을의 전통주

    11월 시음테마주, 가을의 전통주

    전통주 갤러리 11월 시음주. 술 익는 냄새, 향기로운 가을 한국의 술은 원래 계절을 나타나는 술이였습니다.봄에는 진달래를 넣어 두견주를 빚고,여름에는 증류주를 넣어 저장성을 좋게 한 과하주를 마시고,초가을에는 햅쌀로 빚은 신도주, 그리고 국화를 넣은 국화주를 빚어 마셨죠.그런 의미로 이번 전통주 갤러리의 시음테마주는 가을을 알리는 우리의 전통주입니다.모두 의미가 있는 지역의 좋은 술이니 꼭 음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탁주 부분 : 풍정사계 秋  /  12%  / 재  료 : 국내산 찹쌀, 향온곡제조사 : (유)화양단풍나무 우물이 있는 마을,‘풍정’의 사계절을 만날 수 있는 풍정사계의 가을을 나타내는 탁주입니다. 밀과 녹두로 직접 만든 향온곡을 사용...

  • 10월 시음 테마주, 무첨가 막걸리

    10월 시음 테마주, 무첨가 막걸리

     추수의 감사를 느끼는 의미로 오직 쌀과 물, 그리고 누룩으로만 빚어진 무첨가 막걸리  전통주 갤러리는 가을 추수와 수확의 의미로 오직 쌀로만 빚어진우리나라 유명 무첨가 막걸리 4종을 10월의 시음 테마주로 선정했습니다.모두 지역의 문화와 우리 농산물, 그리고 빚는 이의 철학이 있는사회적 가치가 있는 전통주이니 꼭 맛을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드라이한 맛이 일품. 해남 해창 막걸리. 알코올 도수 6%땅끝마을 해남의 아름다운 양조장 ‘해창 주조장’에서 빚어지는 드라이한 맛의 막걸리다. 1920년대 시바타 히코헤이란 일본인이 살았던 적산가옥에서 빚어지는데, 당시의 흔적이 그대로 남겨져 있다. 600살이 넘은 배롱나무 및 사시사철 그대로 있는 ...

  • 9월의 시음 테마주, 충남의 술

    9월의 시음 테마주, 충남의 술

    전통주 갤러리 9월의 술을 소개합니다. 바로 충남의 술이죠.그중에서도 우리 농산물로 빚는 특별한 전통주 5종을 골라봤습니다.   막걸리 부분 - 천안 입장탁주 / 주재료 : 국산 쌀기존의 고두밥(찐쌀) 과는 달리, 생쌀을 분쇄하여 발효시키는 방식으로 빚은 막걸리입니다. 생쌀이 주는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0년도와 2012년도에 우리 술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경쾌하고 라이트 한 맛이 특징입니다.현재 천안의 유명 막걸리로 전국에 그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알코올 도수 : 7%제조사 : 입장주조 (충남 천안)홈페이지 : www.yeonmiju.modoo.at   약주 - 금산인삼주 / 주재료 : 국산 쌀 및 금산 인삼인삼이 유명한 금산의 대표적인 약주...

  • 12월 전통주 갤러리 시음주는 2016년 인기 전통주

    12월 전통주 갤러리 시음주는 2016년 인기 전통주

    전통주 갤러리, 12월의 시음주를 발표합니다.12월 시음주로는  2016년도 전통주 갤러리에서 시음・전시했던  전통주 중에서 인기가 많이 높았던  5종을 선택했습니다.(물론 다른 전통주도 인기가 있었습니다만 인기 있는 것 중 임의로 골랐습니다.)그 인기가 있었던 전통주 5종을 소개해 봅니다. 막걸리 부분 : 부자 10도1930년대 쓰인 조선주조사에 보면 합주란 단어가 나온다. 바로 청주와 탁주가 모두 들어가 있는 형태. 맑은 부분은 청주요, 아랫부분은 탁주다. 이것을 현대적으로 풀이한 것이 배혜정도가의 부자 시리즈. 일반적인 막걸리가 6%인데 이 막걸리는 10도이다. 묵직하고 그윽한 맛이 매력 있으며, 격이 있는 막걸리라고 느껴지는 일품이다. 최근에 배혜정도가는 농식...

  • 전통주 갤러리 11월의 시음테마주는 경상도 전통주!

    전통주 갤러리 11월의 시음테마주는 경상도 전통주!

    11월의 시음테마주는 경상도 전통주입니다. 경상도는 대한민국의 역사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에 전통주도 특별한데 그런 의미에서 경상도 전통를 소개해 봅니다.막걸리 부분 : 남해 시골할매 양 유자 막걸리남해 시골할매라는 양조장에서 만드는 유자 막걸리입니다. 남해가 워낙 유자로 유명하죠? 이 술이 나오는 마을도 너무도 이쁜 이름인 다랭이마을이랍니다. 맛은 역시 상큼 새콤. 알코올 도수는 6%랍니다~제조사 : 시골할매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홍현리 1157-7전화번호 : 055-862-2727 약주 부분 : 경북 무형문화재 김천의 과하주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김천 지역을 지나다 '중국 금릉의 과하천 물맛과 흡사하다' 고 칭송한 뒤, 이곳에서 빚어지는 술에 과하...

  • 전통주 갤러리, 10월의 시음테마주는 수확시즌에 맞춘 무첨가 막걸리!

    전통주 갤러리, 10월의 시음테마주는 수확시즌에 맞춘 무첨가 막걸리!

    이 달 시음주  무첨가 막걸리,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무인공감미료 막걸리가 되겠습니다.무첨가 막걸리로 진행하는 이유는  10월이 쌀의 수확 시즌이기 때문이죠.그래서 햅쌀 막걸리도 나오고, 막걸리 축제 등도 많기 때문입니다. 실은 이런 무첨가 막걸리는 10년 전만 해도 거의 없었습니다.대부분 감미료를 넣고, 달달하게 만든 것이었죠. 하지만, 최근에 막걸리에 대한 맛을 소비자가 알아가고, 보다 차별화되고, 지역의 문화를 소통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올라가고, 마지막으로 남들과 다른 막걸리를 만들겠다는 막걸리 장인분들이 이러한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한 것이 많쵸. 물의 가수율이 낮어 알코올 도수가 낮은 것이 많고, 전체적으로 단맛이 적은편인...

  • 전통주 갤러리, 9월의 테마시음주는 추석맞이 무첨가 프리미엄 生약주!

    전통주 갤러리, 9월의 테마시음주는 추석맞이 무첨가 프리미엄 生약주!

    전통주 갤러리의 9월의 시음 테마주가 선정되었습니다.이번에는 9월 추석을 맞이하여, 무첨가 프리미엄 수제 生약주를 선정하였습니다.여기서 무첨가란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았다는 뜻이며, 프리미엄은 기존의 술에 비해 쌀의 비율이 높다는 취지이며, 수제란 한 사람의 이름을 걸고 만든다는 의미로. 동시에 전통 누룩을 사용한 것이기도 하고요.그리고, 生이란 것은 기존의 제품은 열처리를 통한 살균작업을 통해 저장성을 좋게 했지만, 이것은 열처리하지 않고, 효모균이 살아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맛이 조금씩 매일 바뀌고, 유통기한도 짧죠. 그래서 더욱 귀하죠.우리 지역 쌀을 쓴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겠고요 ^^약주란 의미에는 약이 될 만큼 귀하다란 귀하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