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양조장
복순도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향산리 439
주종 :
전화 : 1577-6746
http://www.boksoon.com/


복순도가는 2010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향산리에 설립된 양조장입니다. 


복순도가에서는 손막걸리 1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복순도가 손막걸리 맛의 특징은 지역 쌀을 옹기에 발효시켜 빚은 막걸리로 톡 쏘는 맛이 일품입니다.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네이버 전통주 부문에서 온라인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기도 한데요.


이런 인기는 천연탄산을 포함한 독특한 맛, 그리고 세련된 용기 모양에서 시작됩니다.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전통누룩과 옹기에서 발효 및 숙성되며, 용솟음치는 듯한 탄산감 때문에 샴페인 막걸리로 불리기도 합니다.



막걸리라고 하면 대부분 불투명하고 두툼한 플라스틱 통을 생각할 텐데요. 복손도가 손막걸리 용기는 투명하면서 호리호리한 모습으로 기존 막걸리 용기와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용기를 여는 방법도 기존 막걸리와 다른데요. 


용기 뚜껑을 조금 열어두면 밑에서부터 샴페인처럼 탄산이 올라옵니다. 투명한 용기를 통해서 탄산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일반 막걸리잔에 마시는 것보다 투명한 잔 또는 샴페인잔에 따라서, 탄산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톡쏘는 맛과 향을 느끼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복순도가 손막걸리 연간 생산량은 약 20만 병이며,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어 해마다 3t씩 수출하고 있습니다.



복순도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막걸리 양조장입니다. 

복순도가에서 생산하는 손막걸리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방식으로 곱게 빚던 가양주(家釀酒) 형식 막걸리를 김정식 ·박복순 부부가 이어받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대접 해온 전통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박복순씨의 손막걸리는 맛 좋기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건축을 공부한 큰아들 김민규씨와 수학을 공부한 둘째아들 

김민국씨의 아이디어로 지역특색을 살린 손막걸리로 제품화되었습니다.



복순도가(福順都家)라는 브랜드명은 박복순씨의이름에 도시도(都), 집가(家) 자가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복순도가는 막걸리를 직접 만드는 박복순씨의 이름을 사용하여 할머니와 어머니의 곱고 정성스러운 손길이 담겨진 손막걸리의 이미지를 강조했고, 그릇도(陶)자가 아닌 도시도(都)자를 사용하여 전통주라는 술의 의미를 넘어서 지역문화자원 기반의 콘텐츠 교류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문화적촉매제 역할을 부여하고자 지은 이름입니다. 

즉,“막걸리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할수 있는 문화콘텐츠”가 될수있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복순도가 건물은 발효 건축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로 지어졌습니다. 주변 지형과 잘 어울리고 막걸리를 생산하기에 적합한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복순도가 건물은 미국 뉴욕 쿠퍼유니온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한 맏아들 김민규씨가 주도해 지어졌습니다. 

김민규씨는 졸업논문으로 '발효건축(fermentation architecture)'을 썼는데, 발효건축이란 막걸리를 만드는 방식인 발효를 건축적인 공간으로 확장한 개념입니다. 



쌀과 누룩이 발효를 거쳐 새로운 전통주가 되듯이 도가공간 또한 발효라는 컨셉 아래 논, 볏짚, 숯 등 한국적 소재들이 한데 어우러지고, 이러한 소재들은 건축적 재료라는 일차적인 개념을 넘어 음악, 영상, 춤과 함께 스며들 수 있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도가공간에서는 막걸리를 빚기 위해 모심기와 모내기 등 벼를 재배하는 과정부터 쌀 씻기, 불리기, 고두밥 짜기, 숙성 등의 술을 빚고 천연탄산이 만들어지는 일련의 과정까지 '발효'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전시 공간으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복순도가 막걸리는 집안에서만 마시던 막걸리의 제품화를 위해 제조실험을 통해서 막걸리의 발효과정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는 수학을 전공한 둘째 아들 김민국씨가 기여했습니다. 



복순도가 막걸리의 특징은 누룩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자연 생성되는 천연탄산에 있습니다. 

천연탄산은 샴페인과 같은 청량감을 높여주고 맛을 깊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발효과정에서 만들어 지는 탄산으로 인해 개봉할 때 흔들지 않아도 저절로 막걸리가 고르게 섞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막걸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쌀과 전통 누룩을 이용해 옛 항아리 독에 발효시킨 뒤 만들어집니다. 영양분이 살아 있는 우리 나라 고유의 발효주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복순도가는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울주군의 지역 쌀을 사용해 막걸리를 만듭니다.



복순도가 입구입니다. 막걸리 양조장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만들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내부에는 시음 공간과 복순도가의 주요 제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막걸리 양조장이지만, 시음 공간은 현대적인 분위기로, 디자인했습니다. 



복순도가의 대표 제품인 손막걸리입니다. 내부가 모두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용기에 세련된 디자인의 병을 사용합니다. 



복순도가 막걸리는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2013년 청와대 재외공관장 만찬, 2015년 밀라노 세계박람회 한국관 만찬식 건배주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전통방식 가양주로 산미가 특징인 막걸리입니다.  

김치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산미는 더 강해지며, 숙성된 맛이 납니다.  

전통누룩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천연탄산이 생성돼 청량감과 풍미를 높여줍니다. 



복순도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향산리 439 

1577-6746


http://www.bokso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