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
떠먹는 술인 '배꽃이 필무렵'은 요거트를 연상시키는 술로 떠먹거나 물에 타서 마시는 등 기호에 따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배꽃이 필 무렵에 빚는 술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고려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주로 양반가에서 마시던 귀한 술이었습니다.
전통쌀 누룩을 사용하여 새콤달콤 유기산과 효모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음식
디저트술
- 양조장명예술주조
- 주소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508-2
- 홈페이지http://www.ye-sul.co.kr
- 문의033-43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