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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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양조장 : 강원도편] 7월 27일(토) 홍천 전통주조 예술, 국순당 횡성 양조장
2019-07-29

 

올해 찾아가는양조장 7년차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신규 찾아가는 양조장이 4곳이 합류하면서 전국에 모두 38개가 생겼습니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국순당 횡성제조장, 평택 좋은 술 천비향,영동 도란원 샤또 미소, 영동 여포의 꿈이 합류했습니다. 올해 찾아가는 양조장을 대상으로 3회의 투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양조장에서 시음하고, 양조장을 견학하고, 양조인들과 대화를 나눌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번 투어는 강원도에 있는 두곳의 양조장 홍천 전통주가 예술과 국순당 횡성 제조장을 방문합니다. 예술은 수제막걸리와 수제 약주 그리고 상압식 동증류기로 만든 증류주 무작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국순당은 3개월 유통되는 생막걸리를 미국에 1천만병 넘게 수출하고, 1000억 유산균막걸리를 만들고, 백세주와 증류주 려 등 다양한 술을 제조하는 있는 양조장입니다.

▶ 답사일정

1. 여행일정 : 7월 27일(토) 오전 8시 정각 출발

※ 2호선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앞

2. 여행장소 : 홍천 전통주조 예술 – 국순당 횡성 양조장

3. 참가대상 : 한국술을 사랑하는 분 30명 이내(선착순 모집)

4. 참가비용 : 3만원(버스비, 체험비, 시음비, 아침간식비, 점심식사, 여행자보험 등 포함)

5. 진 행 : 허시명(술평론가), 홍성찬(주류디자이너)

▶ 접수방법

1. 신청서 접수하기클릭 : 마감.

※ 대기자신청서 : 마감

2. 취소 및 환불은 여행자보험과 식당 예약 때문에 7월 24일(수)까지만 가능하며,

양도는 출발 전까지 가능합니다.

7/24(수) 오후 5시 이후 신청자는 개별 여행자보험 가입하셔야 합니다!

3. 문의

–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전화 : 02-722-3337

– 이메일 : soolschool@naver.com

– 카카오톡 : 친구추가에 ‘막걸리학교’ 검색

▶ 답사일정

시간

장소

내용

8:00

종합운동장역

2호선

2호선 종합운동장역 6번출구 앞

10:00~12:00

홍천 전통주조

예술

2015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양조장카페, 게스트하우스, 누룩방, 체험장

대표상품 : 만강에비친달, 홍천강탁주, 동몽, 무작

13:00~14:00

점심식사

둔내민속촌 / 곤드레나물밥, 더덕구이반찬

강원 횡성군 둔내면 둔내로번길47

033-342-7807  

14:30

국순당

2019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국순당 횡성 양조장

교육장, 견학로, 시음장

16:00

횡성 출발

18:00

서울 도착

2호선 종합운동장역 도착  

※ 시간은 교통상황에 따라 변동이 될수도 있습니다.

※ 승차와 하차는 정해진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 양조장 소개

1. 홍천 전통주조 예술

– 회사명 ‘예술’은 ‘예로부터 내려온 술’의 약칭이기도 하고, 단술 ‘예(醴)’字와 ‘술’이 합쳐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경상북도 ‘예천’의 예는 단술 예(醴)자로서 샘물이 술처럼 달다고 해서 醴泉으로 이름지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술 빚는 자체가 하나의 藝術작품이기도 해서 ‘예술’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양조장’은 일제 때 우리의 전통 가양주 문화가 말살되면서 제도화된 것이고, 양온서(良醞署)는 고려 때 왕이 먹었던 술을 빚었던 관공서를 말합니다. 그래서 술빚는 곳을 양조장이라기 보다는 양온소(釀醞所) 또는 술공방, 술방 등으로 부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여기서는 양온소라고 합니다.

양온소‘예술’은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에 있는 동창마을 복골에 위치해 있습니다. 동창마을은 백암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해발 300m 가량의 마을로서, 마을 앞쪽에는 4계절 수량이 풍부한 내촌천이 있고, 주변이 완만한 산들로 둘러싸여 있다. 동창마을에서도 ‘복골’은 마을저수지가 있고, 저수지 위로 계곡이 길게 늘어져 있는, 말 그대로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입니다. ‘전통주조 예술’은 바로 이 복골에 있으며, 넓은 대지에 10년 된 한옥을 개조하여 술공방을 만들었는데, 보기만 해도 전통주에 어울리는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회철 대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변호사로서,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헌법교수로 재직하기도 하였습니다. 전통주에 뜻을 두어 교수직을 그만두고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복골에 내려와 술을 빚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술을 좋아해 전국의 전통주 양조장을 돌아다녔고, 오랜시간동안 전통주를 빚었으며, 이제는 우리 술을 상품화 하고자 ‘예술’을 창업했습니다.

 

2. 국순당 횡성 양조장

– 국순당의 제품이 생산되는 횡성 양조장을 찾아갑니다. 제조장 견학로와 시음장이 잘 갖추고 있고, 견학로를 따라 제조장의 모습을 잘 살필 수 있는 곳입니다. 올해 새롭게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면서, 전통을 접목시킨 현대양조 공간의 관광자원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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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의 이력과 포부>

 

국순당은 지난 1970년 창업 이래 우리 전통주의 근본인 누룩의 고유한 제조법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주력하여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해 왔습니다. 30년 전통의 부설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전통 누룩 연구소로 전통주의 복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인삼, 구기자를 비롯한 12가지 한약재가 보약 반 첩만큼 들어 있는 백세주는 반세기 동안 전통주의 외길을 걸어온 저희 노력의 결정체로 여러분에게 자신 있게 권해 드리는 좋은 술입니다.

 

우리술의 세계화, 명품화를 위해백세주는 지난 2007년 2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7 프로드엑스포와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의 하나인 상해SIAL에서 연이어 수상을 하는 등 우리술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뜨거워지고있어 이를 바탕으로 국순당은 우리 전통주의 해외판로는 물론 우리술의 세계화와 명품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순당은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언제나 고객 여러분과 함께하는 열린 기업입니다.저희 전 임직원은 시대의 흐름을 사전에 읽고 고객의 요구와 시장의 변화에 한발 앞서 대비해 백세주를 비롯한 예담차례주, 名作 시리즈 등 제품들의 효익과 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백세주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차별화 된 제품전략,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관리의 과학화를 통한 우리술의 국제적인 표준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전통을 바탕으로 한 혁신에 철저한 원칙 준수와 신뢰를 더해 주류, 식음료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당당히 세계시장에 우뚝 설 것을 여러분께 약속 드립니다. 전통주 분야 선두 기업으로서,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잊혀진 우리술을 매월 한 품목씩 복원하는 ‘우리술 복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우리술과 우리술 문화를 복원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도 국순당은 각국을 대표하는 명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써,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 상품인 전통주를 세계에 알리는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