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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와인트로피 한국와인 수상작
2019-09-24

아시아와인트로피(Asia Wine Trophy) 란?

아시아와인트로피는 2013 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행사로
국제와인기구 OIV( Organisation Internationale de la vigne et du vin) 승인 및 감독 하에
대전마케팅공사와 독일와인마케팅사 (Deutsche Wein Marketing)가
공동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와인품평회입니다.

 

2019 아시아와인트로피에는 전 세계 와인 약 4,000종이 출품되었으며
와인 생산, 유통, 미디어, 교육, 서비스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세계 각국의 와인 관련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오늘은 2019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수상한 한국와인들을 소개합니다~

 

2019 아시아와인트로피 금상을 휩쓴 와인들의 공통점! 청수 품종

2019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금상을 수상한 3종의 와인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포도 품종‘청수’로 빚어졌다는 점이죠!

‘청수’는 농촌진흥청이 자체 개발한 품종으로
1993년 생식용으로 육성되었지만 낙과율이 높아 버림 받았다가
산도가 높고 향이 좋아 2008년 양조용 품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또한 청수 품종은 추위와 병충해에 강해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고
수량성이 뛰어나 우리나라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청수 품종은 화이트 와인으로 양조했을 때, 그 매력을 크게 발산하는데요.
풍부한 과일향과 높은 당도, 화이트 와인이 꼭 갖춰야 할 산뜻한 산미의 조화가 뛰어납니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청수 화이트 와인은 샤르도네와 리슬링 품종으로 양조한 다른 와인보다
과일 향기를 내는 성분이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2019 아시아와인 트로피를 휩쓴 청수로 만든 와인들을 만나볼까요?

 

샤토 미소랑 2017
도란원 (충북 영동 )

 

청수 / 375m, 750ml / 12%

 

금빛의 영롱한 빛깔에 청포도의 싱그러운 맛과 산미가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상큼한 청포도 향이 매혹적인 와인이다.
부드러운 목넘김이 인상적이며 시트러스한 식감이 워낙 좋아
조개찜 등 다양한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그랑꼬또 청수

그린영농조합(경기도 대부도)

청수/ 750ml / 13%

 

그랑꼬또 청수는 ‘청수’란 포도품종으로 빚어지는 와인으로 제품명에 포도 품종을 바로 담았다.
청수 포도의 깔끔함을 반영한 듯한 한글로 된 독특한 디자인의 레이블이 눈길을 끈다.
대부도의 가을 별미로 손꼽히는 대하구이를 포함해 생선회나 게찜 등의 해산물과 함께 즐기기 좋다.

 

시나브로 화이트
불휘농장 시나브로 와이너리(충북 영동)

 

청수 / 500ml / 12%

 

시나브로는 청수 품종으로 양조한 최초 와이너리.
시나브로 화이트는 맑은 레몬색을 띄며 사과, 파인애플, 레몬,라임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콤한 아로마와 새콤한 산미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구는 데 제격이다.

 

 

 

크라테 스위트 2016
수도산 와이너리

 

씨엘 위 화이트 2017
위 와이너리

 

오계리 화이트와인 2016
오계리 와이너리

 

오계리 아이스 와인 2016
오계리 와이너리

 

고도리 화이트 와인
고도리 와이너리

 

남산애 포트 와인
예인 화원

 

여포의 꿈 레드 드라이
여포와인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