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Talk
홈술은 전통주로 즐겨요!
2020-05-27

 

5월 가정의 달은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까지

축하와 감사를 전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며 온 가족이

함께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전통주를 소개합니다.

 

먼저 온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술,

이기숙 명인의 ‘감홍로’ 입니다.

 

감홍로는 달 감(甘), 붉을 홍(紅), 이슬 로(露)를 써

‘맛이 달고 붉은 빛을 띠는 이슬 같은 술’

이란 뜻을 가졌습니다.

 

용안육, 계피, 진피, 정향, 생강, 감초, 지초

7가지 약재를 그대로 넣은 약주입니다.

 

또한 평안도 지방에서

최초의 증류식 소주로 전해진

감홍로는 전통식품명인 제43호 지정되었으며,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우리나라 고유의 명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재의 향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마시기에 부드러워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며

집에서 한잔 마시기에 좋습니다.

 

 

 

 

두번째로 은사님에 대한 감사를 표할 때는

장희도가 ‘세종대왕어주’를 추천합니다.

 

세종대왕어주는 세종대왕 제위시절

어의 전순의가 쓴 산가요록에

소개된 ‘벽향주’ 주방문을 이용해

재연된 고급 전통주입니다.

 

세계 3대 광천수 초정약수를 사용하여

첨가물 없는 술로 특허를 출원하였고,

유기농 햅쌀과 우리밀 누룩을 사용해

90일 이상 저온 발효 숙성하여 만듭니다.

 

이처럼 저온 발효 숙성해

부드러운 맛을 지닌 세종대왕어주는

집에서 만든 한식과 잘 어울립니다.

 

최근 ‘2019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고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기억하며 나눠 마시는 술,

여포와인농장 ‘초선의 꿈’ 입니다.

 

초선의 꿈은 포도산지로 유명한 영동에서

무농약, 무제초, 무비료의 3대 원칙을

지켜 생산하여 우리나라만의 강점을

살린 맛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충북 영동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햇볕을 받아 과일의 향과 색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에서 생산한 초선의 꿈은

장미향과 상큼한 사과향이 감미롭고

콤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입안에 맴도는 감칠맛과 

목 넘김이 부드러워 집에서 견과류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온라인 주문 가능한 전통주,

집에서 편하게 즐겨보세요!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주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