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Talk
개성있는 이름의 전통주 3종!
2020-06-05

 

전통주 중에서는

개성 있고 센스 넘치는 이름을 가진

제품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영탁 막걸리’, ‘술헤는밤’, ‘걍즐겨’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전통주는

바로 예천양조의 ‘영탁 막걸리’입니다.

 

 

 

 

 

 

영탁 막걸리는

예천양조 대표의 이름(백구영) 끝 자인 ‘영’과

막걸리를 뜻하는 탁주의 ‘탁’을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최근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인기있는 가수 ‘영탁’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탁 막걸리는

부드럽고 톡 쏘는 탄산이 더해진

신선한 맛으로 애주가뿐 아니라

2030세대, 여성들에게까지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물맛이 차고 달아 술 빚기에

으뜸으로 꼽는 ‘예천(醴泉)’에서 생산된

높은 품질의 전통주입니다.

 

 

두번째는 두루전통양조의

‘술헤는밤’입니다.

 

 

 

 

 

 

술헤는밤은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이라는 시의 제목을 ‘술’에 빗댄

센스 있는 네이밍이 돋보이는데요.

술을 마시며 쌓이는

추억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네이밍에 담아낸 전통주입니다.

 

특히 술헤는밤은 이양주법으로 빚어

더욱 깊은 맛을 가진 생탁주인데요.

 

여기서 이양주란 두 번 나누어 발효한 술로

처음은 쌀과 누룩으로 술을 빚고

며칠 후 술 속의 효모가 활발해지면

다시 한번 고두밥을 넣어

느리게 발효시킨 것을 말합니다.

 

한번 빚는 술보다

훨씬 향기롭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죠.

 

또한 강원도에서 직접 재배한 쌀과 누룩으로

만들어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다양한 전을 비롯해 회무침,

샐러드 등과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전통주는,

디오케이브루어리의 ‘걍즐겨’입니다.

 

 

 

 

 

 

‘걍즐겨’라는 이름에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맛과 향,

독특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디오케이브루어리의 정신이

담겨있습니다.

 

걍즐겨는 전통적인 제조기법과

맥주 스타일을 차용해 만든

이색 막걸리입니다.

 

막걸리의 주 원료인 쌀과 누룩으로

만들었으나 맥주 제조기법인

‘드라이 호핑(dry hopping)’ 기법을 더했습니다.

 

또한 걍즐겨는

시트러스 향(자몽 향 같은 열대과일 향)이

매력적인 술로 히비스커스와 석류즙을 넣어

로제와인과 비슷한 핑크빛 술입니다.  

 

또한 피자, 햄버거, 후라이드 치킨과 같은

캐주얼한 음식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지금까지 네이밍 센스가 돋보이는

전통주 3종을 함께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오늘 소개해드린

‘영탁 막걸리’, ‘술헤는밤’, ‘걍즐겨’처럼

재밌고 신선한 이름을 가진 전통주를

소개해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