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Talk
색감맛집 전통주 칵테일!
2020-06-15

 

 

 

 

전통주와 함께라면, 집에서도 감성있게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입으로 한 번 즐기고, 눈으로 두 번 즐기는 전통주 칵테일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이화주 요구르트 칵테일입니다. 이화주는 한 숟가락 떠서 먹는 이색 막걸리로 손꼽히는데요. 쫀득쫀득한 요구르트를 연상시키며 효모가 살아있는 맛이 매력적입니다. 칵테일 재료로 이화주 30ml, 떠먹는 요구르트 60ml, 오미자청 1t을 준비해주세요! 만드는 방법은 이화주와 떠먹는 요구르트를 비율대로 섞어줍니다. 여기에 오미자청과 오미자 과실을 가니시로 올리면 이화주 요구르트 칵테일 완성! 정말 간단하죠?

새콤달콤! 한 입 두 입 계속 떠먹게 되는 단신(단맛+신맛)의 조합이 매력적인 칵테일입니다.

 

 

 

 

 

 

두번째는 매혹적인 장밋빛 색상의 오미로제 칵테일입니다. 오미로제는 향긋한 과일의 섬세한 향과 입안 전체를 감싸는 새콤달콤함을 느낄 수 있어요. 칵테일을 만들려면 유자청 1T, 오미로제 140ml가 필요합니다. 먼저 플루트 샴페인 글라스에 유자청 15ml를 넣어줍니다. 글라스에 오미로제 140ml를 채우고 저어주면 끝! 

세계 최초 오미로제 스파클링와인으로 매혹적인 장미 빛깔과 향긋한 다섯 가지 풍미의 매력을 가진 칵테일을 만들어보세요~

 

 

 

 

 

 

마지막으로 고소리술 칵테일입니다. 고소리술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전통주로 오래 숙성되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가지면서도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남는 것이 특징인데요. 칵테일은 고소리술 45ml, 유자청 1t, 토닉워터 300ml, 레몬 웨지로 만듭니다. 하이볼 글라스에 고소리술, 유자청을 넣고 저은 후,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 글라스의 토닉워터 300ml를 채우고 저어준 뒤 레몬 웨지로 장식합니다.

제주의 ‘갬성’을 담은 맑고 은은한 향의 고소리술 칵테일!

 

 

오늘은 이화주, 오미로제, 고소리술을 활용해 칵테일을 살펴보았는데요. 뜨거운 여름, 다양한 색깔과 맛으로 사람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전통주 칵테일을 느껴보세요!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 취향에 따라 개성 있는 전통주 칵테일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더술닷컴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주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