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Talk
맛 좋고 성분까지 자연주의! 내추럴 한국 와인
2020-09-28

레돔 내추럴 로제 시드르

 

 

 

알콜 도수가 낮아 가볍게 드시기 좋은 와인을 찾으실 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와인! 프랑스 농부가 한국에서만든 내추럴 와인 ‘레돔 내추럴 로제 시드르’를 소개해드립니다. 레돔와인은 과일을 착즙한 뒤 과일 껍질에 붙은 효모로 발효한 내추럴 와인입니다. 필터링이나 살균을 하지 않아 효모가 살아있습니다.

내추럴 로제 와인! 말 그대로 가벼운 느낌의 분홍빛 와인입니다. 프랑스 농부가 만든 와인으로 유명한데요, 천연발효된 버블이 들어있는 것이 내추럴 스파클링 로제의 특징으로 레드 와인의 묵직함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산뜻하고 새콤한 맛으로 가볍게 한 잔 하시기 좋은 내추럴 와인으로 추천드립니다.

 

레돔 내추럴 로제 시드르

1. 산지/양조장 : 농업회사법인(주)작은알자스

2. 도수 : 6도

3. 원료 : 사과(국내산100%), 무수아황산

 

* 구매처 : https://shopping.naver.com/fresh/traditionalalcohol/stores/100308760

 

 


 

 

컨츄리 캠벨 스위트

 

 

 

충북 영동에 위치한 컨츄리 와이너리. 포도 산지로 유명할 뿐 아니라, 총 44개 와이너리에서 연간 약 500,000병의 와인이 생산되어 유통되고 있을 만큼 ‘국내 와인의 중심지’로 불리우는 이곳에서도 내추럴 한국 와인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캠밸얼리 특유의 포도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한국 와인! 컨츄리 캠벨 스위트를 소개합니다.

컨츄리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포도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무수아황산(SO2), 소르빈산과 같은 산화방지제와 보존료를 모든 공정에서 제외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와인을 만들며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는 일은 쉽지는 않았지만 건강하고 정직한 와인을 생산하기 위한 마음으로 과감히 제외한채 양조하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한국 내추럴 와인입니다. 약한 탄닌과 가벼운 바디감, 적당히 높은 달달함에서 이어지는 깔끔한 피니시까지.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는 스위트 와인으로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컨츄리 캠벨

1. 산지/양조장 : 컨츄리 농원

2. 도수 : 12도

3. 원료 : 국산 포도원액 100% (캠벨얼리 100%)

 

 

 


 

 

남산애 레드와인

 

 

 

한국산 내추럴 와인 중에서도 그 맛이 뛰어나다고 유명한 ‘남산애 레드와인’은 늦 수확한 포도를 건조하여 당도를 높여 캠벨, MBA, 머루를 이상적인 배합으로 블랜딩한 와인입니다. 14도의 알코올 도수를 지녔으며 짙은 루비색을 띄고 있습니다. 블랙베리향, 검은 과실, 오리엔탈 스파이스의 미디엄 바디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감칠맛이 특징이며, 우아하고 긴 여운이 인상적인 와인입니다.

많은 와인들이 아황산, 소르빈산, POBB 등을 첨가하여 제품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지만 남산애 레드와인은 일체의 인공첨가물, 어떠한 보존제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수많은 종류의 자연주의 수제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예인화원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맛을 전달하고자 포도 100%로만 와인을 빚습니다. 이미 수 많은 와인 품평회에서 그 맛과 품질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진한 포도의 맛과 향이 그대로 농축돼있는 와인으로 조금은 탁하지만 포도의 원액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산미가 뒤따라 온다. 단맛은 적지만, 목 넘김에서 올라오는 포도향이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경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와인 특유의 신선함이 살아있다.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 맛이 좋은 만큼 입맛을 돋우는 식전주로 추천합니다.

남산애 레드와인

1. 산지/양조장 : 예인화원

2. 도수 : 14도

3. 원료 : 포도(캠벨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