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Talk
술린이를 위해 준비했다! 달콤한 저도수 전통주 BEST 5
2021-01-29

 

 

 

 

술에 있어 한없이 어린이인 술을 잘 못 마시는 ‘술린이’ 분들도 취할 걱정, 숙취 걱정 없이 마음껏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순간이 있을텐데요. 이런 순간에 필요한 건 바로 우리술! 전통주에는 다양한 저도수 술이 있습니다. 오늘은 더술닷컴에서 술린이를 위한 저도주 best5 소개드리겠습니다.

 

 

 

 

달콤한 과일향 가득

애피소드 상그리아


 

 

 

 

애피소드 시리즈는 애플, 상그리아, 호프 3종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술린이를 위해 와인 입문용인 애피소드 상그리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5도를 넘나드는 레드와인의 일반적인 도수와는 달리 애피소드 상그리아는 3.5%의 저도수로 술린이를 위한 착한 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드와인 특유의 포도향은 유지하되 톡톡 터지는 탄산과 과일의 달콤함을 더해 저도주를 선호하는 젊은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jangmimansion211 @appleasekorea

 

15년의 연구개발 끝에 오크통이 아닌 전통 옹기에 숙성시켜 탄생한 애피소드 상그리아! 톡톡 튀는 청량감을 시작으로 입 안 가득 맴도는 풍부한 과일향이 매력적입니다. 와인이 어려웠던 술린이들이 부담없이 가볍게 와인 향을 느낄 수 있죠. 특유의 시원한 과일향으로 고기, 치즈, 면류, 과일, 쿠키 등 다양한 파티음식과 잘 어울리는데요. 세련된 홈파티를 계획 중이거나 특별한 집들이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애피소드 상그리아를 추천합니다.

 

 

 

 

 

 

애피소드 상그리아

 

주종: 과실주

양조장: (주)한국애플리즈

도수: 3.5%

용량: 500ml

원재료: 포도와인, 정제주정, 정제수, 포도농축액, 고과당

 

 

 

 

 

오늘은 취하지 않을래

심술알쓰


 

 

 

 

 

 

 

 

심술궂게 생긴 당나귀가 그려진 달콤한 술, ‘심술’은 대표적으로 ‘심술 7도’와 ‘심술 10도’가 있습니다. 5도 이상은 입도 못 데는 우리 술린이를 위해 도수 3.8도의 달콤한 심술 Rth(알쓰)가 만들어졌습니다! 3.8도의 낮은 도수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복분자의 새콤달콤한 풍미가 일품이랍니다.

 

술린이를 타겟으로 삼았다는 것을 패키지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음료수처럼 한 손에 쏙 들어와 쪽쪽 빨아먹기 좋은 파우치 타입입니다. 심술 7도와 10도의 당나귀와는 달리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당나귀! 마치 술린이들이 심술Rth와 함께 자신감이 상승된 모습같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안과에서 볼 법한 도수 테스트, 아니 꽐라 테스트가 있는데요. 알딸딸하다 싶을 때 꽐라 테스트 하면서 속도를 늦춘다면 취할 걱정은 없겠죠?

 

스파클링 와인같은 맛에 치즈와 함께 즐기셔도 좋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장어구이와도 잘 어울립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슬러시로, 추운 겨울에는 뱅쇼처럼 데워먹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소주, 사이다, 심술을 1:1:1의 비율로 복분자 칵테일을 만들어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심술알쓰

 

주종: 과실주

양조장: 배상면주가 고창LB

도수: 3.8%

용량: 180ml

원재료: 복분자

 

 

 

 

 

 

 

메론이야 메로나야?

메로니아


 

 

 

 

 

 

술만 먹으면 꼭 ‘메로나’ 찾는 친구들이 있죠. 아무래도 멜론 특유의 달달한 맛과, 우유 특유의 부드러움이 알코올의 기운을 눌러주기 때문일텐데요. ‘술 먹으면 메로나!’가 공식이 되어버린 술린이들을 위해 배혜정도가에서 우유처럼 뽀얀 막걸리와 달달한 메론을 합쳐 메로니아‘를 만들었습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k.mari_nu. @hello_zzii

 

 

 

입에 머금었을 때, 멜론 특유의 트로피컬향과 막걸리의 부드러움이 마치 멜론 아이스크림을 떠오르게 합니다. 반면 끝에 남는 탄산감은 멜론 샴페인을 떠오르게 하는데요. 아이스크림인듯 샴페인인듯 입 속에서 풍부하게 퍼지는 멜론향에 행복지수 상승은 덤! 4%의 낮은 도수로 술린이들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구운 오징어와 같은 한식 안주 또는 깔끔한 식빵이나 바게트와도 잘 어울리지만, 디저트 느낌으로 메로니아 한 잔 하셔도 식후의 찝찝함이 개운하게 사라질 겁니다!

 

 

 

 

 

메로니아

 

주종: 기타주류

양조장: 배혜정도가

도수: 4%

용량: 750ml

원재료: 쌀, 멜론농축액

 

 

 

 

 

막걸리의 재탄생

아이싱 자몽


 

 

 

 

 

 

 

막걸리의 ‘막’자만 들어도 떠오르는 숙취로 고개를 젓는 술린이들, 막걸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아이싱으로 깨드리겠습니다!

 

 

 

아이싱 자몽은 젊은층에게 전통주를 새롭게 인식시키는 것은 물론, 긍정적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젊은 세대가 전통주와 소통 할 수 있도록 칵테일 형태인 RTD주류(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타입의 술) 타입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자몽 특유의 신맛과 톡톡 튀는 탄산의 시원함이 4도의 낮은 도수로 부드럽게 맴도는 자몽 아이싱. 처음 한 모금은 달달함이 올라오고 그 다음 산미가 뒤따라 오며 목넘김은 가볍고 깔끔합니다. 탄산음료가 떠오르는 캔 모양의 패키지와 청량한 자몽향에 ‘이게 막걸리라고?’ 놀라워 계속 마시게 될 거예요.

 

아이싱 자몽은 식사류보다는 달콤한 케이크나 마카롱 등 디저트 음식과 잘 어울리는데요. 피크닉이나 작은 홈파티를 달콤하게 꾸미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이싱 자몽캔

 

주종: 탁주

양조장: (주)국순당

도수: 4%

용량: 350ml

원재료: 쌀, 자몽액기스, 누룩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

애플사이더 스윗마마


 

 

 

 

 

 

 

 

 

 

 

출처: 인스타그램 @appleasekorea

 

 

사이더가 사이다인 줄 알고 스윗마마를 쭉쭉 마신다면? 우리 술린이들 큰 코 다칩니다! 사과 맛 사이다처럼 스윗하지만, 5.5%로 술린이들에게는 도수가 있는 편이죠! 스윗마마 애플사이더는 우수한 국산 부사를 착즙한 사과즙으로 직접 양조하여 높은 품질을 유지하는데요. 인공착향료, 설탕, 색소를 쓰지 않고 오직 사과와 천연재료를 사용했습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appleasekorea

 

 

330ml의 작은 병에 달달한 사과가 무려 2개나 들어갔는데요. 이에 발효와 블랜딩 과정을 거쳐 달콤함과 풍미를 증폭시켰습니다. 이렇게 착하고 또 착한 스윗마마. 안 마셔 볼 수 없겠죠?

 

입 안 가득한 사과향이 가벼운 디저트가 생각나게 하는데요. 반면 탄산의 청량함으로 떡볶이, 마라탕 등 매운음식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답니다! 스윗마마로 때로는 기분전환, 때로는 술린이들의 매운 속을 달래보는 건 어떠세요?

 

 

 

 

 

애플사이더 스윗마마

 

주종: 과실주

양조장: 댄싱사이더 컴퍼니

도수: 5.5%

용량: 330ml

원재료: 사과즙, 정제수, 홉, 탄산가스

 

 

 

 

 


 

 

 

오늘은이라면 걱정부터 앞섰던 술린이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줄 낮은 도수의 전통주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도수도 낮고 맛도 좋은 전통주! 매력있지 않나요? 더술닷컴 홈페이지에는 소개드린 다섯가지 외에도 다양한 저도수 우리술이 많으니 한번 놀러오세요! 앞으로도 더술닷컴은 많은 분들께 재미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우리술을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