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카드뉴스

가을 느낌 물씬 전통주, 화이트 와인과 도수가 비슷한 맑은 술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2-10-07
  • 조회수 375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을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추분'이기도 하죠! 높고 푸른 하늘을 보니 청량한 화이트와인이 생각나네요! 우리 전통주에도 도수가 13~15도로 화이트와인과 비슷한 술이 있는데요. 술밑을 여과하여 만든 맑은 술입니다. 오늘은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전통주, 맑은 술 네 종류를 소개하겠습니다~!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국화 향이 가득, 술아 국화주


술아 국화주는 한국의 포트와인이라고 불리는 과하주입니다. 햇찹쌀과 가을의 꽃인 국화꽃을 같이 넣고 빚어 가을의 정취를 한 모금 느낄 수 있는데요. 과하주의 깊은 맛을 위해 쌀의 고장 여주의 찹쌀만을 사용하는 것도 술아 국화주의 특징입니다. 화학적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쌀 본연의 단맛이 잘 느껴집니다.

 

향긋한 국화꽃의 향기와 진득한 단맛을 가진 술아 국화주는 약과나 강정, 백설기처럼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달달하게 즐기면 좋습니다. 또한, 다크 초콜릿, 견과류 등 간단한 안주와 함께 페어링해도 잘 어울립니다. 진득한 단맛이 부담스러우신 분은 냉장 보관해서 약간 차가운 상태로 드시면 가벼워진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술아 국화주

주종 : 과하주

양조장 : 술아원

도수 : 15%

용량 : 375ML

원재료 : 찹쌀(여주산), 국화, 증류주정, 정제수

가격: 20,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술담화 스마트스토어

 

 

 

 

 

 

몸에 좋은 약재로 빚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술, 신선주


신선주는 약재를 찹쌀, 누룩 등과 함께 발효시켜 만든 술입니다. 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이 친구들과 즐겨 마셨다는 전설이 있는 신선주는 1994년 충북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88호 박준미 명인에 의해 전승되고 있습니다. 박준미 명인이 생산하는 청주신선주는 식품첨가물 없이 생지황, 숙지황, 인삼, 당귀, 감국, 구기자, 육계, 맥문동, 하수오, 우슬 등 10가지 약재를 넣어 국내산 쌀과 누룩, 청주 지하수를 정제해 만든 삼양주입니다.

 

약재의 비율이 잘 어우러져 기분 좋은 향과 풍미,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을을 닮은 영롱한 황금빛의 색이 특징인 신선주는 드시기 전 실온에 10분 정도 놔둔 뒤 드시면 재료들이 어우러진 향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약간의 산미가 있어 숙회, 냉채와 페어링하면 좋습니다.

 

청주신선주

주종 : 약주

양조장 : 농업회사법인 ㈜신선

도수 : 16%

용량 : 375ml

원재료 : 청원생명쌀(청주산), 정제수, 찹쌀(국내산), 전통누룩(국내산), 약재(국화, 쇠무릅, 당귀, 하수오, 구기자, 맥문동, 인삼, 육계(계피), 숙지황, 생지황)

가격: 30,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 청주신선주 스마트스토어

 

 

 

 

 

 

가을을 닮은 황금빛 금을 모티브로 한, 담 골드


내올담 양조장의 담 시리즈 중 담 골드는 성공, 성취, 승리,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금을 모티브로 합니다. 내올담을 대표하는 술로 황금주 제법을 바탕으로 탄생했으며, 아름답고 황홀한 황금빛 컬러를 띄는 맑은술입니다. 담 골드의 황홀한 황금빛에서 가을의 정취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담 골드는 멥쌀로만 빚고, 5주간의 발효 기간과 10주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완성합니다. 드라이하면서 깔끔하고 산뜻한 산미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균형미를 보여줍니다. 단맛이 적어 식사 시간 내내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특히 진한 양념의 갈비찜, 신선한 육회나 고소하고 짭짤한 곶감치즈말이와 잘 어울립니다.

 

담 골드

주종 : 약주

양조장 : 내올담 양조장

도수 : 12%

용량 : 500ML

원재료 : 경기미, 정제수, 우리밀누룩

가격: 45,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 내올담 스마트스토어

 

 

 

 

 

 

전통주를 화이트와인처럼 특별하게, 운암1945


운암 1945의 신비한 코발트 블루 빛의 보틀은 푸르른 가을 하늘을 담은 듯 합니다. 도수 12도의 운암 1945는 화이트 와인처럼 가볍고 청량하게 드실 수 있는데요. 오랜 숙성기간으로 생성된 산뜻한 산미와 신선한 아로마는 전통주 특유의 누룩 향을 잊게 합니다.

 

경쾌한 과일의 신맛과 적절한 당도, 입안을 부드럽게 채우는 바디감이 조화를 이루어 높은 향미의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7~8도로 칠링하면 향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으며, 한치, 새우와 같은 해산물,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파마산치즈, 체다치즈와 함께하면 잘 어울립니다.

 

운암1945

주종 : 살균약주

양조장 : 농업회사법인 우포의 아침 주식회사

도수 : 12%

용량 : 750ml

원재료 : 쌀, 정제수, 누룩

가격: 33,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 맑은내일 온라인 스토어

 

 

 

 

 

 

오늘은 청량한 가을을 닮은 맑은 술 4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올 가을에는 화이트와인 대신, 비슷한 도수의 우리 맑은 술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럼 더술닷컴은 더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