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
전라북도 장수군은 전국 오미자 생산 면적의 22%를 차지할 정도로 주산지입니다. 장수군에서 재배한 오미자를 원료로 알에프 와이너리에서 선보이는 다섯 가지 오미자 맛의 술입니다. 오미자를 착즙, 발효, 숙성한 오미자 과즙과 정밀하게 여과하여 깨끗하게 정제된 주정을 브랜딩하여 특유의 오미자 향이 풍부합니다. 재래 방식의 담금주와는 차원이 다른 술로 전문가의 브랜딩 노하우가 더해져 현대적인 감각의 술로 탄생하였습니다.
어울리는 음식
맑은 오미자 차와 같은 아름다운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에서는 오미자 특유의 새콤함과 매콤함이 그대로 느껴지며, 맛에서는 오미자 특유의 단맛, 짠맛, 신맛, 쓴맛, 매운맛이 느껴집니다. 각각 톡톡 튀는 맛을 자랑하는 듯 하지만, 각자의 맛이 조합이 잘 된 밸런스를 자랑하며, 덕분에 부드러운 후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악지대에서 자라는 오미자인 만큼 산나물, 들기름으로 볶아 낸 버섯요리 등과 잘 어울릴 듯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송이버섯 전골과 함께 즐긴다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일 듯합니다.
- 양조장명알에프
- 주소전북 장수군 계남면 침곡로 11-26
- 홈페이지https://www.xn--352bl9k1ze.com/mshop/?mshop=rfwinery
- 문의063-351-6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