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홍로
감홍로

종류 : 증류주

원재료 : 국내산 쌀

알콜도수 : 40%

용량 : 400ml

수상내역 : 전통식품명인 제43호 이기숙

제품소개
별주부전에서 거북이가 토끼를 유혹하는 술로 등장한바있는 감홍로는 조선시대 3대명주중 첫 번째로 꼽히는 술로 옛 문헌에도 등장할 정도로 명성이 높은 술이다.
평양지역의 명주였으나 현재는 파주의 이기숙 명인이 전수하여 복원하였다. 누룩과 쌀로 빚은 술을 발효하여 숙성시키고 2번 증류 후, 한약재를 침출시켜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까지 숙성시켜 깊은 맛을 낸다.

몸을 따뜻하게 하며 색, 맛, 향의 조화를 이룬 조선시대 최고의 명주로 다른 음료수와 칵테일이 쉽다.

감홍로(甘紅露)의 감(甘)은 단맛을, 홍(紅)은 붉은 색을, 로(露)는 증류된 술이 항아리 속에서 이슬처럼 맺힌다는 뜻으로 독특한 향이 어우러져 미각, 시각, 후각을 만족시키는 술이다.
감홍로는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나라 고유의 술로, 육당 최남선(1890~1957)은 전라도 죽력고, 황해도 이강고와 함께 감홍로를 조선 3대 명주로 칭하며 그중에서도 감홍로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규경은 「물산변증설」에서 “중국에는 오향로주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평양부의 감홍로가 있다.”고 하였으며, 유득공의 「애련정」이란 시에서 “곳곳마다 감홍로니 이 마을이 곧 취한 마을 일세”라고 기록되어있다.
1986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을 받은 故 포암(浦巖) 이경찬 선생 집안에 전해 내려오던 것을, 전통식품명인 차남 이기양 선생이 이를 재현하려 하였으나 2000년에 작고하자, 국내에서 이를 유일하게 재현할 수 있는 차녀 이기숙 명인이 부군 이민형과 함께 이를 재현하였다.
감홍로는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의 공법과 유사하다. 소주를 두 번 증류한 환소주에 용안육, 계피, 진피, 정향, 생강, 감초, 지초 등 7가지 약재를 그대로 넣어 침출한 후 숙성시킨다. 40도의 도수가 높은 술임에도 불구하고, 약재의 향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마시기에 부드럽다. 약재의 약리작용으로 인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을 돕는다.
이기숙 명인은 조상 대대로 술 빚는 방법을 전수받아 개인이 원형에 근거한 방법을 보존하고 있는 것을 인정받아 2012년 10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전통식품 명인 제 43호로 선정되었다.
2014년에는 글로벌화로 획일화된 음식의 생산 및 소비를 경계하여 전통먹거리 종자를 보호하고, 소멸위기에 처한 음식문화유산을 보전하고자 설립된 이탈리아 ‘생명 다양성 재단’의 슬로푸드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등재되었다.
어울리는 음식
소고기육포, 대구포무침 –
한약재를 넣어 빚은 감홍로주 한잔과 함께할 안주는 너무맵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담백하고 풍미 있는 안주가 어울린다. 소고기 육포와 대구포는 지방분이 적어 맛이 담백하여 감홍로주와 잘 어울린다.
  • 양조장명㈜감홍로
  • 주소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부곡리 34 – 7
  • 홈페이지gamhongro.modoo.at
  • 문의031-954-6233
/* Omit closing PHP tag to avoid "Headers already sent" issu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