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
곡류(쌀, 밀, 보리 등) 원료에 국(누룩, 입국 등)과 물을 섞어 일정한 온도에서 발효시킨 술덧을 체 등으로 걸러 제조한 술이다.
'탁하게 빚은 술'이라고 하여 탁주, '방금 막 거른 술'이라고하여 막걸리라고도 한다.
탁주의 주원료는 멥쌀, 밀누룩 그리고 물이다. 멥쌀 고두밥을 찐 뒤에 이를 식혀서 물과 함께 빻은 누룩을 비벼 항아리에 담는다.
항아리를 25도 전후의 따뜻한 곳에 놓아두면 술이 발효되기 시작하여 빠르게는 4~5일 만에, 더디게는 7~8일 만에 완성된다.
'탁하게 빚은 술'이라고 하여 탁주, '방금 막 거른 술'이라고하여 막걸리라고도 한다.
탁주의 주원료는 멥쌀, 밀누룩 그리고 물이다. 멥쌀 고두밥을 찐 뒤에 이를 식혀서 물과 함께 빻은 누룩을 비벼 항아리에 담는다.
항아리를 25도 전후의 따뜻한 곳에 놓아두면 술이 발효되기 시작하여 빠르게는 4~5일 만에, 더디게는 7~8일 만에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