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 - 더술닷컴

탁주

삼해주
- 제조사
  
  선인양조
- 주원료
  
  양주쌀, 누룩, 정제수
- 규격/도수
  
  500ml / 15%
- 제품특징
  
  삼해 주는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서울지역의 전통주입니다. 원래 궁중에서 의식이나 행사 사용하거나 사대부 집안의 가양주로 애용되다가 조선시대에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15도 도수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부드러우며 단맛, 신맛 등이 적당히 잘 어우러지고 뒷맛도 깔끔합니다.
손가네 태종대 개똥쑥생막걸리
- 제조사
  
  태종대양조
- 주원료
  
  정제수, 쌀, 태종대개똥쑥추출물, 입국, 누룩, 정제효소, 이소말토올리고당, 구연산, 아스파탐, 효모
- 규격/도수
  
  750ml / 6%
- 제품특징
  
  저온 추출법으로 추출해 특유의 향을 최소로 줄인 개똥쑥액 10%와 막걸리와 섞어 본연의 맛과 향을 보존했다. 쑥향의 씁쓸한 향이 은은하게 나며, 맛이 풍부하면서 부드럽다. 깔끔하면서도 가벼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다.
기다림 16
- 제조사
  
  제이케이크래프트
- 주원료
  
  국내산 찹쌀, 국내산 흑미, 곡자, 정제수
- 규격/도수
  
  750ml / 9%
- 제품특징
  
  기다림 16은 효모가 향기를 생성하는 온도인 16도에서 100일간 저온 발효 시키는 술로써 저온 발효주의 부드러움과 와인과 흡사한 아로마와 부케를 즐길 수 있는 술이다. 특히 흑미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술이다. 기다림 16은 흑미가 들어가 독특한 색을 가지고 있으며, 색깔만큼이나 입 안의 느낌이 매우 부드럽다. 전체적으로 오미의 조화가 잘 갖춰져 있고 적절한 산미가 음식과의 조화를 잘 받쳐주는 술이다.
대대포 막걸리
- 제조사
  
  농업회사법인 (주)담양죽향도가
- 주원료
  
  쌀, 벌꿀, 정제수, 정제효소, 스테비올배당체, 젖산, 종국, 효모
- 규격/도수
  
  750ml / 6%
- 제품특징
  
  대대포 막걸리는 담양에서 생산된 100% 유기농 쌀을 원료로 사용하여 쌀의 아밀로스를 최적화시킨 향미가 살아있는 생막걸리다.각종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지리산 벌꿀을 첨가해 씁쓸하고 텁텁한 감이 있으며, 맛이 깔끔하고 달달해 애주가들에게 청량감과 감칠맛이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감천막걸리
- 제조사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벗드림
- 주원료
  
  정제수, 멥쌀(국내산), 누룩, 효모, 밀함유
- 규격/도수
  
  750ml / 6%
- 제품특징
  
  균형감이 무척 돋보이는 제품. 우유와 같은 매끈한 질감에 고소한 청량감을 가진 막걸리로, 시원하게 마시면 더욱 그 진가가 드러난다. 경쾌한 자연 탄산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다양한 상황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다.
써드 (3rd)
- 제조사
  
  도반주조
- 주원료
  
  정제수,찹쌀(국내산파주),멥쌀(국내산파주),누룩(밀함유) (국내산김포)
- 규격/도수
  
  500ml / 9%
- 제품특징
  
  오직 쌀이 주는 은은한 단맛과 과하지 않은 과실형,입안에 감싸는 부드러운 텍스쳐와 목넘김이 특징입니다.
문삼이공(moon320) 잣 주
- 제조사
  
  마마스팜
- 주원료
  
  찹쌀19.02%, 멥쌀13.16%, 누룩3.3%, 잣1.02%, 정제수63.5%
- 규격/도수
  
  500ml / 12%
- 제품특징
  
  문삼이공(MOON320)탁주는 3(삼) 쌀, 누룩, 청정수 오직 세 가지 원료만 사용, 2(이) 두 번 빚은 술로 밑술에 덧술을 입혀 술을 빚음, 0(공) 일체의 첨가제가 없는 술이다. 30일 발효, 100일 이상 숙성하여 은은한 누룩향을 즐길 수 있다.
담은
- 제조사
  
  (주)1932포천일동막걸리
- 주원료
  
  쌀(국내산), 입국, 효모, 고과당, 정제효소제, 정제수
- 규격/도수
  
  750ml / 6.5%
- 제품특징
  
  경기도 포천시 최고급 쌀을 주원료로 사용하였으며 전통누룩에서 뽑아낸 우수한 균주를 사용하였다. 합성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미생물 조절 발효 방식으로 냉장보관을 하여 개봉 후 뚜껑을 다시 닫아 냉장보관하여도 술맛에 변화가 없다. 1932 포천일동막걸리의 프리미엄 막걸리 제품이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하얀색을 보고 있자니 포근한 느낌이 든다. 백설기에서 느낄 수 있는 단향이 올라온다. 가벼운 질감에 다 먹고 난 옥수수대를 쪽 빨았을 때 느껴지는 단맛이 있다.
마스로제
- 제조사
  
  마스브루어리
- 주원료
  
  맵쌀(수향미), 찹쌀(백옥찰), 송산포도(캠벨), 정제수, 누룩, 효모
- 규격/도수
  
  765ml / 12%
- 제품특징
  
  마스 로제는 화성에서 생산한 수향미, 백옥찰 쌀에 누룩 4종을 넣어 빚은 다음, 화성 송산포도 원액을 넣어 추가로 발효한 탁주다. 잘 익은 포도를 먹는 듯한 새콤달콤한 맛을 시작으로 적절한 산미와 당도가 끝 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인천 생 소성주
- 제조사
  
  인천탁주
- 주원료
  
  정제수, 쌀(외국산),팽화미(외국산),이소말토올리고당, 국, 효모, 정제효소, 종국, 아스파탐(페닐알라닌 함유,합성감미료), 구연산, 밀(곡류)함유
- 규격/도수
  
  750ml / 5%
- 제품특징
  
  기존의 막걸리의 이미지가 남성적이고 투박하며 거칠고 탁한 맛이었다면 생소성주는 여성들과 젊은층도 선호할 수 있도록 숙성시간과 담금횟수를 늘려 부드럽고 톡 쏘는 청량감이 느껴져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수 있도록 하였다. 인천의 통일신라 시대 이름인 소성현에서 이름이 유래한 생소성주는 80년 넘게 막걸리를 빚으며 업계최초로 쌀로 만든 막걸리를 만들었고, 인천지역 최고의 점유률을 자랑하는 대표 막걸리이다. 또한 포장에는 소비자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2간지 동물을 그려넣어 막걸리를 마시면서 재미있는 대화의 소재가 될수 있도록 하였다. 생소성주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마음편하게 마실수 있도록 부담없는 가격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1990년 업계 최초로 쌀 막걸리를 출시한 인천탁주. 90년대 초부터 수출을 시작하고 92년 우수 포장선정 국세청장의 표창까지 받은 유서 깊은 양조으로, 인천지역 막걸리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974년 인천지역의 11개 양조장의 합병으로 만들어져 72년간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자부심을 가지고 막걸리를 빚고 있다. 생 소성주는 숙성시간과 담금 횟수를 늘려 부드럽고 톡 쏘는 탄산의 상쾌한 청량감이 느껴지며, 특유의 감칠맛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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