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르/기타주류

  • 바나나 주
    • 제조사
      조은술 세종
    • 주원료
      쌀, 국, 정제수, 바나나 농축액, 조제종국, 효모, 물엿
    • 규격/도수
      750ml / 4%  
    • 제품특징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바나나 냄새 때문에, 바나나 우유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받는 조은술 세종의 바나나 주. 국내산 쌀로 빚어 4%의 낮은 도수를 가지고 있어 젊은 층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 술이고, 산미는 적고 단맛이 강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막걸리다.
  • 배도가 심플리 애플
    • 찾아가는양조장 마크
    • 제조사
      배혜정도가
    • 주원료
      정제수, 사과즙(국산), 쌀(국산), 벌꿀(국산), 천연향료(사과향), 구연산, 국, 효모, 비타민C, 밀함유
    • 규격/도수
      350ml / 12%  
    • 제품특징
      소주 특유의 향미에 신선한 사과즙의 싱싱함과 상큼함을 벌꿀의 달콤함으로 감싸 안은 제품으로 고도주의 소주가 부담스러운 분들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와인들과 같은 도수인 12도로 개발한 술이다.
  • 사워미드
    • 제조사
      코아베스트브루잉
    • 주원료
      아카시아 벌꿀, 유산균, 와인 효모
    • 규격/도수
      375ml / 9.5%  
    • 제품특징
      아카시아 벌꿀과 유산균, 와인 효모를 넣어 만든 전통주입니다. 시큼한 맛을 줄여 부드러운 산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여유25
    • 찾아가는양조장 마크
    • 제조사
      농업회사법인 (유)양촌양조
    • 주원료
      증류원액(쌀 국내산 100%), 정제수
    • 규격/도수
      375ml / 25%  
    • 제품특징
      양촌 여유 소주는 1956년, 양촌양조장에서 ‘송광소주’으로 출시했던 전통 방식의 소주를 시대에 맞게 복원한 프리미엄 증류식 전통 소주이다. 부드러운 쌀 향미가 매력적이며, 타격감 있는 목 넘김이 있다. 알콜 향과 부드러운 쌀 향이 어우러져 알싸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취향적이다.
  • 맑은 바탕 오크
    • 제조사
      서울효모방
    • 주원료
      물, 찹쌀(국산), 오크칩, 개량누룩, 배양효모, 배양유산균, 밀 함유, 대두, 우유, 달걀, 아황산 혼입 가능
    • 규격/도수
      500ml / 16%  
    • 제품특징
      한국 발효주의 숙성의 묘미를 살리면서 오크향을 더한 발효주이다.
  • 송화백일주
    • 제조사
      송화양조원
    • 주원료
      송화, 솔잎, 산수유, 오미자, 구기자
    • 규격/도수
      700ml / 38%  
    • 제품특징
      솔향이 풍부하며 입안에 풍미가 뛰어나고, 여운이 은은하게 오래도록 유지된다. 송화, 솔잎, 산수유, 오미자, 구기자 등의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장기 숙성 후 출시한다. 솔향이 안정적으로 잘 잡혀있으며 장미향수가 장미향보다 더 진한 것처럼 송화백일주의 향은 솔향보다 더 짙다.
  • 메로니아
    • 제조사
      배혜정도가
    • 주원료
      쌀, 국, 효모, 젖산, 멜론 향, 물엿 등
    • 규격/도수
      750ml / 4%  
    • 제품특징
      메로니아는 막걸리에 멜론특유의 달콤함을 담아 멜론 맛 아이스크림이 그대로 녹아 들어 있는 듯한 탁주이다. 일반적인 과일 막걸리는 살균을 통해 유통기한을 늘리지만, 메로니아는 독특하게 살균을 하지 않은 생 탁주로 생 막걸리 특유의 부드러움과 멜론의 향과 맛이 달콤하게 느껴져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거리낌없이 즐길 수 있는 술이다.
  • 과하주23
    • 제조사
      김천과하주
    • 주원료
      쌀 100%
    • 규격/도수
      400ml, 700ml, 1000ml / 23%  
    • 제품특징
      400여 년 전 임진왜란(1592년)때 명나라의 원병장 이여송이 김천을 지날 때 그 샘물 맛을 보고 중국 금릉의 과하천의 물맛과 같다고 칭송하여 이때부터 이 샘을 과하천이라 부르게 되었고, 그 샘물로 빚은 술을 과하주라 하였다. 이후 과하주가 한양까지 알려져 임금께 진상하였으며 김천을 대표하는 전통명주로 전례되어 일본에까지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광복 후에는 지역특산물로 가내양조 규모로 명맥을 유지하다 6.25 전쟁 후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다 1984년 당시 김천문화원장 송재성이 과하주의 복원에 성공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김천 과하주는 경북 김천의 맑은 샘물과 토종 멥쌀 그리고 엄선한 곡자원료를 사용하여 전통비법으로 저온 장기발효를 통해 숙성된 술이다. 투명한 황갈색에 고유한 감미와 산미가 있다. 한 여름에도 술맛의 변화가 없고 차게해서 마시면 더욱 좋아 오래전 궁중과 사대부집 등 상류층이 즐기던 고급술이다.
  • 허니문
    • 제조사
      아이비영농조합법인
    • 주원료
      벌꿀
    • 규격/도수
      375ml / 10%  
    • 제품특징
      은은한 단맛이 일품인 허니와인은 물 맑은 청정지역 양평의 순수 꽃꿀로 빚은 제품이며, 꿀의 효능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벌꿀 발효주(mead)이다.
  • 블링블링 바다별고래
    • 제조사
      영덕주조
    • 주원료
      포도, 정제수, 효소처리스테비아, 증류원액
    • 규격/도수
      360ml / 15%  
    • 제품특징
      바다별고래는 엄선하여 재배된 100% 국내산 포도를 사용하여 정성을 담아 탄생한 전통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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