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주·청주

  • 예담은 한산소곡주
    • 품평회마크
    • 제조사
      한산예담은소곡주
    • 주원료
      찹쌀, 멥쌀, 누룩, 대두, 구절초
    • 규격/도수
      750ml / 16%  
    • 제품특징
      "한산소곡화주"는 국내산 찹쌀과 누룩을 주원료로 빚은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주입니다. 강한 첫맛과 함께 깔끔한 뒷맛을 가지고 있으며 고급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맛과 향이 어느 술보다 뛰어나다. 술맛이 뛰어나 한번 앉아서 마시기 시작하면 일어날줄 모른다하여 "앉은뱅이 술"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습니다.
  • 주교주
    • 제조사
      배다리도가
    • 주원료
      쌀(국내산), 누룩, 정제수, 정제효소, 효모
    • 규격/도수
      500ml / 16%  
    • 제품특징
      주교주는 살균처리를 하지 않은 술이며 누룩향이 살아있고 단맛과 신맛의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생약주이다. 배다리도가에서 함께 보내드린 '월계수잎'을 언더락 잔에 띄어 시음하시면 향긋하고 부드러워진 jugyo(주교주)를 즐길 수 있다. 주교주는 배다리 술이라는 의미를 담은 한자이다.
    • 제조사
      오산양조
    • 주원료
    • 규격/도수
      700ml / 13%  
    • 제품특징
  • 자희향 국화주
    • 품평회마크
    • 제조사
      자희자양
    • 주원료
      국내산 쌀
    • 규격/도수
      375ml / 15%  
    • 제품특징
      술의 향이 좋아 삼키기 아쉬웠다는 ‘석탄향’을 재현한 술로 ‘저절로 향기가 난다’는 뜻의 자희향국화주는 찹쌀을 주원료로 하여 100일간 옹기에 자연 발효시킨 약주이다. 전통누룩을 사용하여 이양주로 빚어낸 자희향은 단맛을 첨가하지 않고도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자연스러운 단맛과 향기를 자랑한다. 사케나 디저트와인을 대체할 수 있는 우리 술로서 각종행사에서 건배주로 사용되고 있다.
  • 세종대왕어주 약주
    • 품평회마크
    • 찾아가는양조장 마크
    • 제조사
      장희도가
    • 주원료
      쌀, 누룩 정제수
    • 규격/도수
      500ml / 15%  
    • 제품특징
      세종대왕어주 약주는 산미가 있지만 부드러운 과실의 풍미가 밸런스를 잡아주며, 마지막 한 모금의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약주는 3번의 여과, 2번의 숙성을 거쳐 완성된다. 발효와 숙성에만 90일 이상이 걸린다. 저온 숙성을 통해 술 재료가 가진 본연의 향이 살아나고 부드러운 맛을 냅니다.
  • 동학 1957
    • 제조사
      고헌정영농조합법인
    • 주원료
      국내산 쌀, 구연산, 효모, 젖산, 정제효소제, 국, 주정, 정제수
    • 규격/도수
      375ml, 700ml / 13%  
    • 제품특징
      "동학1957"은 물맑은 충주에 자리잡은 고헌정영농조합법인에서 만든 청주이다. 2014년부터 호주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판매주로 선정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품질 좋은 국내산 쌀로 빚어 저온 냉동여과하여 숙성한 제품으로 쌀의 풍미가 한층 살아 있는 술이다.
  • 청진주
    • 제조사
      전통주연구개발원
    • 주원료
      찹쌀, 누룩, 정제수
    • 규격/도수
      375ml / 16%  
    • 제품특징
      "청진주"는 경기도 가평의 청정지역에서 좋은 쌀과 물을 사용하여 100일 이상 저온에서 발효와 숙성을 통해 완성된 술이다. 인공첨가물 없이 전통누룩만을 사용하여 발효하여 향과 맛을 낸 술이다. 잡내가 없고 단맛이 적으며 깔끔한 목 넘김에 술을 마시고 나서도 입에 남는 잔향이 경쾌한 술이다,
  • 동짓달 기나긴 밤
    • 찾아가는양조장 마크
    • 제조사
      예술주조
    • 주원료
      찹쌀, 맵쌀, 복분자, 전통누룩, 정제수
    • 규격/도수
      500ml / 16%  
    • 제품특징
      쌀과 복분자를 원료로 하여 빚은 전통방식의 약주이다. 복분자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레드와인을 연상시키는 고운 색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드라이한 맛에 신맛과 단맛을 살짝 느낄 수 있다.
  • 민들레대포
    • 품평회마크
    • 찾아가는양조장 마크
    • 제조사
      배상면주가
    • 주원료
      쌀, 누룩, 민들레
    • 규격/도수
      330ml / 13%  
    • 제품특징
      민들레대포는 자연의 민들레와 생쌀로 빚은 부드러운 약주이다. 대포는 술 또는 술잔을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크게 나누다’는 의미로 세종 때부터 사용되어 왔다고 하며 근대에는 약주, 소주, 막걸리 등 모든 주종을 통칭해 대포라 불렀다. 자연의 민들레꽃과 생쌀발효법으로 빚어 부드럽고 맛있는 술로 다음날 숙취가 거의 없다. 민들레는 포공초라 불리는데 그 성질이 치우침이 없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고 전해져 예로부터 집에서 직접 빚는 술의 재료로 많이 쓰여 왔다. 민들레대포는 추억의 대포를 떠올리는 어르신들께는 포근함과 편안함으로,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하고 산뜻한 느낌으로 다가가 남녀노소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제 3의 대중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고 있다.
  • 면천두견주 700
    • 제조사
      면천두견주
    • 주원료
      국내산 찹쌀, 누룩, 진달래꽃
    • 규격/도수
      700ml / 18%  
    • 제품특징
      국가무형문화재 86-2호 면천두견주는 고려의 개국공신인 복지겸의 전설과 관련이 있는 술이다. 찹쌀과 두견화라 불리는 진달래꽃을 섞어 빚는 술로 가양주(家釀酒)이며 가향주(加香酒)라고 할 수 있다. 양조 횟수로 분류하면 이양주(二釀酒)이며 밑술 빚는 날로부터 발효와 숙성에 이어 저장에 이르기 까지 100일간이라는 장기공정을 거치는 발효주로 색은 담황색이고 단맛이 돌면서 점성이 있는데 일반 곡주와 달리 신맛과 누룩 냄새가 거의 없고 진달래꽃 향기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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