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주·청주
-
-
맑은내일 우포
-
-
제조사우포의아침
-
주원료국내산 쌀, 옥수수전분, 효모, 누룩, 양파, 정제수
-
규격/도수325ml, 500ml / 12%
-
제품특징맑은내일 우포는 쌀과 밀누룩을 사용해 만든 약주에 창녕의 특산물 양파를 넣어 완성한 맑고 깔끔한 맛이 매력적인 약주이다. 양파를 원료로 완성해 말간 색을 띠고 있다. 2008년 환경올림픽이라 불리는 람사르총회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었다. 제조사 우포의 아침은 술을 비롯해 발효 식초, 건강 음료, 양조발효 장아찌 등 발효식품 전문기업으로 고유의 발효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미래형 양조장이다.
-
-
-
-
마루나약주
-
-
제조사아토양조장
-
주원료쌀(경기미), 정제수, 누룩
-
규격/도수375ml / 15%
-
제품특징마루나약주는 단양주 특유의 상큼한 과실향과 적당한 산미가 돋보이며 청량하고 산뜻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포도, 매실, 자두와 같은 과실향을 느낄 수 있어 화이트와인과 같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가벼운 바디감과 다채로운 과육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
-
-
-
능이주
-
-
제조사내국양조
-
주원료국내산 쌀, 능이농축액, 누룩, 정제수
-
규격/도수375ml / 13%
-
제품특징"능이주"는 본초강목에 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다려 먹으면 좋다는 약재로 알려진 능이버섯으로 빚은 약주이다. 독특한 향과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국제 와인대회와 LA 국제와인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세계인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차갑게 하여 마시면 좋은 궁합을 이룬다.
-
-
-
-
예화
-
-
제조사농업회사법인 대윤가야곡주조(주)
-
주원료쌀, 누룩, 효모, 물엿, 정제수
-
규격/도수750ml / 13%
-
제품특징"예화"는 오랜 전통의 "가야곡왕주"가 "대윤가야곡주조"로 새출발을 하며 현대적 감성을 가진 진화하는 전통주 상품개발의 일환으로 선보인 제품입니다. 엄선된 우리 쌀과 야생 국화, 구기자로 정성껏 빚어낸 약주에 물엿과 사과 엑기스로 풍미를 더합니다. 예화는 현대인의 식생활 패턴을 반영, 기존 왕주 제품을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물엿과 사과 엑기스를 사용하여 타사 제품 대비 낮은 당도와 깔끔한 맛은 물론 숙취까지 적은 고급 약주입니다.
-
-
-
-
복단지
-
-
제조사술아원
-
주원료쌀(경기미), 정제수, 복분자(국내산), 누룩(국내산 밀 함유)
-
규격/도수350ml / 14%
-
제품특징깔끔한 복분자전통주로 복분자 열매를 갓 딴듯한 싱그러움과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다. 국내산 싱싱한 복분자를 넣었으며 복분자의 달달함과 약주 특유의 깊은 맛의 조화가 아름다운 술이다.
-
-
-
-
감사블루
-
-
제조사술샘
-
주원료쌀(국내산 경기미 100%), 누룩, 효모, 정제수
-
규격/도수375ml / 14%
-
제품특징감사블루는 값진 인연에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는 뜻을 담아 만든 술샘의 "감사"를 살균한 약주입니다. 주정과 조미료를 쓰지 않고 오로지 멥쌀로만 빚어 깔끔하고 드라이합니다. 은은하게 올라오는 과실향과 익은 곡물 맛이 특징이며, 전체적으로 단맛과 신맛 등 오미의 균형이 잘 갖춰져 있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가지고 있습니다.
-
-
-
-
녹파주
-
-
제조사솔송주(명가원)
-
주원료국내산 찹쌀, 멥쌀, 누룩, 정제수
-
규격/도수375ml / 15%
-
제품특징녹파주는 우리나라 최초로 발간된 요리책인 [산가요록]에 실려있던 고려시대 대표주이다. 여러 고문헌에도 제조법이 수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잔에 담긴 모습이 마치 거울에 비친 푸른 파도같이 맑다 하여 녹파주란 이름이 붙여졌다. (주)솔송주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현대인에 맞게 재해석한 고급약주로서 녹파주 한잔에는 깔끔함과 풍미, 그리고 세련됨이 담겨 있다.
-
-
-
-
면천두견주 360
-
-
제조사면천두견주
-
주원료국내산 찹쌀, 누룩, 진달래꽃
-
규격/도수360ml / 18%
-
제품특징국가무형문화재 86-2호 면천두견주는 고려의 개국공신인 복지겸의 전설과 관련이 있는 술이다. 찹쌀과 두견화라 불리는 진달래꽃을 섞어 빚는 술로 가양주(家釀酒)이며 가향주(加香酒)라고 할 수 있다. 양조 횟수로 분류하면 이양주(二釀酒)이며 밑술 빚는 날로부터 발효와 숙성에 이어 저장에 이르기 까지 100일간이라는 장기공정을 거치는 발효주로 색은 담황색이고 단맛이 돌면서 점성이 있는데 일반 곡주와 달리 신맛과 누룩 냄새가 거의 없고 진달래꽃 향기가 일품이다.
-
-
-
-
풍정사계 춘(春)
-
-
제조사풍정사계(화양)
-
주원료찹쌀, 향온곡
-
규격/도수500ml / 15%
-
제품특징‘춘’은 와인과 같은 과실향의 복합미가 일품입니다. 상큼한 사과향, 꽃향 등이 어우러져 봄의 향취를 자아냅니다. 특유의 산미가 인상적이며, 은은한 단맛, 목넘김이 깔끔한 술입니다. 차게 칠링하면 상큼함과 산미가 배가 되어 보다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
-
자주
-
-
제조사국순당 횡성양조장
-
주원료
-
규격/도수550ml, 700ml / 17%
-
제품특징
-
-
키워드 사전
가성비
가을
겨울
고문헌
과일류
기념일
꿀
달콤
드라이
매실
명절
무감미료
베리류
봄
삼(蔘)류
선물
소용량
스파클링
여름
연말
예쁜술
이색전통주
저도수
저용량
진한맛
집들이
칵테일
커플
키워드선택
탄산
통밀
파티
혼술
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