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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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앙 일반증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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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농업회사법인(주)두레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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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료국내산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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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도수500ml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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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1996년 8월 정부의 포도가 공식품 수입개방선언으로 포도가격이 하락하여 수입개방대응의 일환으로 농가들이 출자하여 회사를 설립, 제품을 생산하게 되었다. 두레앙은 거봉을 이용해 포도주를 증류한 술로서 향이 일품이며, 감압식으로 증류하기 때문에 목 넘김이 좋다. 증류과정에서 두통을 유발하는 초류와 후류를 제거해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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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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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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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료정제수, 누룩,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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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도수500ml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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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무작53은 아무것도 더하거나 빼지 않은 술로서 강원도에서 생산한 쌀로 빚었다. 주찬, 김승지댁 주방문, 등 여러 옛문헌에 실려있는 적선소주를 원류로 한다. 자연누룩으로 빚어 깊고 풍부한 맛과 5년의 옹기숙성으로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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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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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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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료쌀(국내산 경기미), 국(누룩 국내산 밀함유), 정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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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도수375nl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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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미르25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주 제조법이 실려 있는 1450년대 요리책 <산가요록>에 나온 전통 방식으로 빚어지고 있는 증류주로 ‘과거와 현대를 잇는 술’이라는 술샘의 키워드를 잘 보여주는 증류주다. 용인 백옥쌀과 누룩으로 빚은 청주를 증류를 거쳐 1년 정도 항아리 숙성 과정을 보내는 만큼 곡물향, 누룩향 등 다채로운 향을 머금고 있다. 오랜 숙성으로 향이 풍만하고 미세한 단맛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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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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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설악프로방스배꽃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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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료쌀 증류주 원액, 해양심층수, 주정, 에리스리톨, 결정과당, 고과당, 효소처리스테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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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도수375ml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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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도소주의 라벨에는 4024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는데, 이 특별한 숫자는 다름 아닌 독도의 우편번호이다. 이 번호를 통해 동해와 독도가 한국 고유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로 만들어진 전통주이다. 독도소주는 100% 국내산 쌀을 원료로 감압증류 하여 쌀의 은은한 향이 살아있는 감미로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울릉도의 해양심층수로 만들어 풍부한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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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잎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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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추성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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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료쌀, 누룩, 댓잎, 솔잎, 진피, 갈근, 오미자, 구기자, 죽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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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도수300ml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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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대잎술에는 멥쌀과 찹쌀을 주 재료로 솔잎, 인삼, 대추, 구기자, 산약, 오미자, 당귀 등 10여 가지의 한약재가 들어가 대나무에서 100일 이상 숙성하여 술을 빚고 있다. 달짝지근한 맛과 함께 각종 한약재들이 조화롭게 맛을 내는 대통대잎술은 마치 약 같은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다양한 약재가 들어가지만 법 상으로는 약주가 아닌 일반 증류주인 대통대잎술. 발효와 숙성으로만 만들면 약주가 되지만 증류를 하게 되면 증류식소주로 분류가 된다. 이 때문에 대통대잎술은 증류식 소주가 되는 것인데, 말의 어원으로만 바라보면 여러 약재가 들어가 약이 되는 약주(藥酒)가 맞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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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밀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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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우보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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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료통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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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도수200ml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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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양평에서 제배된 통밀을 원료로 만든 증류식 소주. 스트레이트 방식으로 마시면 부드러운 목 넘김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밀 특유의 고소한 향과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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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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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댄싱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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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료정제수, 사과증류원액, 사과농축액, 사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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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도수375ml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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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100% 국산 사과 약 7개를 저온에서 진공상태로 증류하여 소주의 쓴 맛은 없애고 사과의 은은한 단맛과 향만 남은 증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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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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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술빚는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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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료쌀, 효모, 젖산, 옥분, 억새어린순, 지초뿌리, 정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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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도수250ml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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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두 번 증류한 증류주로 지초가 들어가 깔끔한 맛의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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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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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배상면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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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료배를 증류한 원액, 정제수, 설탕, 매실, 오매(구운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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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도수500ml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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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국산 배증류원액과 구운매실(오매)로 빚어 향온 암실에서 숙성한 40도 고도주 오매락(烏梅樂)입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매실의 맛과 향이 매력적인 술로 알콜도수가 부담스럽다면 온더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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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 2013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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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국순당 횡성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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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료증류소주원액(고구마 여주산 100%), 쌀(여주산 100%), 정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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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도수500ml /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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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려의 뿌리가 된 여주 증류소의 첫 원액이 10년 숙성의 기다림을 거쳐 완성된 증류주다. 상온 보관 후 얼음 없는 온더락잔에 1/4 정도를 따라서 한 모금씩 천천히 즐기면 여주산 고구마의 달큰함과 쌀의 감칠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차갑게 마실 경우 아로마 성분들이 모여 만드는 하얀색 결정체들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Non Chill Filtered 증류주만의 특징이자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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