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양조장’은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방방곡곡의 우리술 양조장을

지역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년째를 맞았습니다.

전국 지자체에서 추천받은 양조장을

술의 품질, 농업과 지역사회 연계성,

술도가의 역사와 전통 등을

세밀히 검토해 최종 선정됩니다.

올해는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19개 양조장 중 

4곳이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충북 영동 불휘농장

△경북 김천 수도산와이너리

△전북 남원 지리산운봉주조

△충북 청주 화양

4곳의 양조장이 추가된 찾아가는 양조장 42개소  지도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