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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기나긴 밤~함께하면 좋을 우리술 약주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12-15
  • 조회수 759

 

쌀쌀해진 날씨와 낙엽이 떨어진 나무를 보면 겨울이 성큼 다가온게 느껴지는데요. 조금 있으면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가 다가옵니다. 오늘 더술닷컴은 기나긴 밤, 함께 해줄 약주를 소개시켜드립니다. 약주 한잔과 함께 기나긴 밤, 동짓달을 함께 하고 싶다면 여기여기 붙어라~

 

 

동짓달 기나긴 밤


 

 

동짓달 기나긴 밤은 쌀과 복분자를 원료로 하여 빚은 한국 전통방식의 약주입니다. 동짓달 기나긴 밤은 발효가 끝난 술에 복분자 즙을 섞거나, 설탕을 넣어 발효시킨 술이 아닌 복분자 즙을 짜서 1년 이상 숙성시킨 후 고두밥(찹쌀과 멥쌀)을 넣어서 함께 발효시킨 술입니다.

 

 

 

 

 

복분자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서양의 고품질 레드와인에 버금갈 정도로 고운 색갈을 냅니다. 맛을 드라이하면서도 신맛과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짓달 기나긴 밤의 이름은 오랫동안 님과 함께 있고 싶어하는 황진이의 절절한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동지의 긴 밤을 ‘동짓달 기나긴 밤’과 함께하면 황진이의 절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동짓달 기나긴 밤

주종: 약주

양조장: 전통주조 예술

도수: 16%

원재료: 찹쌀, 맵쌀, 복분자, 전통누룩, 정제수

 

 

 

강쇠


 

 

 

강쇠는 순곡과 누룩으로 약 60일동안 전통 발효법으로 숙성시킨 후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약초인 복분자, 오미자, 산수유, 하수오, 산사, 건강, 황금, 솔잎, 감초, 박하 등 10종을 엄선해 빚은 전통주입니다. ‘강쇠’라는 이름도 몸에 좋은 약초를 대거 사용하며 지리산의 활달한 기운을 받은 힘좋은 남자를 뜻합니다.

 

 

 

 

 

 

 

강쇠는 맑은 황금빛 술로 맛있게 구은 고구마 향이 올라옵니다.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좋으며 목넘기도 매우 깔끔한 편입니다. 강쇠를 마신 후에는 미세한 쓴 맛이 입안을 꽉 채워줍니다.

 

 

 

 

 

 

강쇠와 함께 동짓밤을 보내면 다가오는 새해를 힘차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강쇠와 함께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쇠

주종: 약주

양조장: 술소리

도수: 13%

원재료: 쌀, 누룩, 오가피

 

 

동몽


 

 

 

동몽이라는 술은 말 그대로 같은 꿈(同夢), 즉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소통을 이끌고 하나되어 연결하는 술의 특성을 살펴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동몽은 맑은 술로써 홍천 찹쌀과 미니 단호박, 전통 누룩을 원료로 하여 빚은 이양주(두번 빚은 술)이며, 찹쌀을 주 원료오 하여 감칠맛과 향이 뛰어 묵직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술입니다.

 

 

 

 

 

 

동몽을 제조하는 ‘예술’은 쌀과 홍천의 단호박, 전통누룩과 함께 백암산 지하 암반수를 이용하여 빚어 옹기에 담아 5개월 이상을 저온에서 발효하여 숙성시킵니다. 맑은 황금빛이 나는 동몽은 익은 호박향이 나며 독특한 단맛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맛의 균형이 잘 갖춰져 있으며 단호박이 들어가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은은한 호박향으로 기나긴 동짓날을 달콤하게 보내게 해주는 동몽! 같은 꿈을 꾸고 싶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동몽

주종: 약주

양조장: 예술주조

도수: 17%

원재료: 홍천 쌀, 정제수, 단호박, 국(밀 누룩)

 

 

 

대윤 가야곡 왕주


 

 

 

대윤 가야곡 왕주는 엄선된 우리쌀과 충남 논산의 깨끗한 물로 정성껏 빚은 전통있는 약주입니다. 야생국화와 구기자로 정성껏 빚어낸 약주에 물엿과 사과 액기스로 풍미까지 더했습니다. 현대인의 식생활 패턴을 반영하여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물엿과 사과 엑기스를 사용하여 낮은 당도와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야곡 왕주가 생산되는 충남 논산 가야곡면은 예로부터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공기와 물이 있는 곳으로 조선시대 황후가문에 진상되기도 했던 전통있는 명품주인 ‘왕주’가 유명한 곳입니다. 청정지역 가야곡의 지하 150m 천연 암반수와 국내산 쌀을 사용하여 마실수록 깔끔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윤 가야곡 왕주는 맑은 담황색의 술입니다. 푹 익은 곡물에서 나오는 조청향을 느낄 수 있으며 단만과 신맛의 조화가 잘 갖춰져 있어 술맛이 튀지 않습니다. 술을 마시고 난 후에 술의 쓴 맛이 입안을 기분좋게 자극시킵니다. 

 

 

대윤 가야곡 왕주

주종: 약주

양조장: 대윤가야곡주조

도수: 13%

원재료: 쌀, 누룩, 효모, 물엿, 정제수

 

 


 

 

오늘 더술닷컴은 기나긴 동짓달 밤에 함께 하기 좋은 약주를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소개시켜 드린 약주외에도 다양한 약주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데요. 동짓달, 약주 한잔을 마신다면 기분좋은 밤이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더술닷컴은 다양한 전통주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