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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둘이서~ 전국 팔도 방방곡곡! 서울 도심 속 양조장의 대표 술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2-08-25
  • 조회수 244

전국 팔도 방방곡곡 속 양조장에서 우리 전통술이 익어가고 있는데요. 혹시 서울에도 양조장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가까운 곳에 양조장이 있었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서울 속 양조장과 그 근처에 숨어있는 관광명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햇빛 쨍쨍 무더운 여름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서울 속 양조장과 관광명소 방문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럼, 더술닷컴과 함께 서울 양조장으로 떠나요!

 

 

 

볼 때도 마셨을 때도 행복한 막걸리, 아홉쌀

 

조용한 방배동 골목 속, 동네 빵집처럼 막걸리를 팔고 싶다는 한아양조가 있습니다. 인공 첨가물을 배제해 쌀 본연의 맛에 집중하고 청량감을 살린 한아양조의 막걸리는 오픈과 동시에 전통주의 샛별로 떠오르며 완판되고 있습니다. 도수 9도의 ‘아홉쌀’ 막걸리는 일곱쌀, 아홉쌀, 열두쌀 시리즈 중 하나로, 도수별로 구분한 유머러스한 네이밍 덕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홉쌀 막걸리는 쌀의 단맛과 짜르르한 목 넘김의 조화, 깔끔하면서 기분 좋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견과류나 나물 반찬, 젓갈, 사퀴테리, 크림치즈 등과 페어링하면 더욱 좋습니다.

막걸리 병에 담은 활짝 웃고 있는 아이의 사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막걸리를 판매하는 한아양조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습니다. 을 유리병에 담은 한아양조의 막걸리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올여름 서울 여행 동안 한아양조를 방문하고자 하는 분은 근처 양재천도 들려서 보시면 어떨까요? 양재천은 서울 내에서도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데요. 푸르른 숲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을 보면 마음까지도 상쾌해질 거예요!

 

 

아홉쌀

주종 : 탁주

양조장 : 한아양조

도수 : 9%

용량 : 500ml

원재료 : 정제수, 국내산 쌀, 국, 효모

가격: 11,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한아양조 방문 구매 및 인스타그램 DM 예약 (택배 불가), 오프라인 납품처 다수

 

 

 

 

IPA 맥주를 새롭게 해석한 막걸리, 연희유자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같이양조장’의 연희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양한 장르의 술을 전통주를 재해석한 막걸리입니다. 민트, 매화, 유자, 팔각 등의 재료를 활용한 이색 막걸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연희유자’는 알코올 도수가 높고 강한 쓴맛과 아로마 향이 특징인 IPA 맥주를 재해석했습니다.

 

연희유자는 찹쌀과 멥쌀로 두 번 빚는 호산춘 제조법을 바탕으로 해, 달지 않고 드라이한 맛에 유자가 시트러스한 향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름지거나 비린 음식과 페어링하면 막걸리의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연희동에서 시작한 같이양조장은 현재 합정동으로 확장 이전했는데요. 양조장에서 조금 걸으면 망원동에 도착합니다. 자연이 푸르른 망원 한강공원부터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있는 망리단길, 그리고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망원시장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망원동을 같이양조장과 함께 즐겨보세요!

 

연희유자

주종 : 탁주

양조장 : 같이양조장

도수 : 10%

용량 : 375ml

원재료 : 멥쌀, 찹쌀, 유자

가격: 10,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같이양조장 방문구매 (매주 토 11-13시 / 14시-17시)

 

 

 

 

더운 여름 청량하게 마시기 좋은 막걸리, 열대야

 

서울 문래동의 작은 양조장 ‘날씨양조장’에서는 다양한 날씨에 맞는 막걸리를 생산합니다. 쌀을 기본으로 하면서 부재료인 제철 과일 맛과 향이 돋보이는, 계절마다 즐기기에 좋은 술을 빚습니다. 시즌별로 새로운 맛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는데, 여름시즌에는 망고와 레몬을 넣은 막걸리인 열대야를 선보였습니다.

 

열대야는 상큼한 레몬 과실과 뒤에서 느껴지는 망고 향이 매력적인 막걸리입니다. 첫 모금은 산미가 강렬하지만 먹을수록 입맛을 돋워 여름철에 마시기 좋습니다. 산미가 있는 만큼 가벼운 안주와 페어링하면 좋습니다.

날씨양조장 근처에는 문래 창작촌이 있습니다. 과거 철공소들이 즐비한 동네였지만 현재는 다양한 벽화와 예술가들의 작업실이 들어서면서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했습니다. 여기에 개성 강한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서울의 핫플레이스가 되었는데요.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문래창작촌에 들러보는 것은 어떠세요?

 

열대야

주종 : 탁주

양조장 : 날씨양조장

도수 : 9%

용량 : 750ml

원재료 : 쌀. 찹쌀, 누룩, 망고, 레몬, 정제수, 밀함유

가격: 23,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 우리술 바 오로라(운영시간 목, 금, 토, 일 19:10 - 24:00), 오프라인 납품처 다수

 

 

 

 

조선시대 사대부의 술, 삼해소주

 

삼해소주는 조선시대 사대부 사이에서 널리 음용되던 서울의 대표적인 소주입니다. 세 번 덧술을 쳐 술을 빚기 때문에 삼해주라는 이름이 생겼고, 술을 마시기까지 대략 100일이 걸려 백일주라고도 합니다. 삼해소주는 장기 저온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 약주로 증류하기 때문에 풍미가 부드럽고, 뒷맛의 여운이 깁니다. 또한 첨가물이 일절 들어가지 않아 숙취가 없습니다.

 

45도의 삼해소주는 삼해소주를 대표하는 증류식 소주로, 구수한 곡향과 누룩 향이 어우러짐과 동시에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도주인 만큼 김치찌개, 조개탕같이 국물 있는 탕류와 함께하면 좋습니다.

삼해소주 양조장에서는 시음이나 간단한 증류 체험이 가능합니다. 전통주 체험을 하시고 싶은 분은 가볍게 체험을 해보셔도 좋고요. 양조장 맞은편의 연트럴파크를 산책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연트럴파크는 경의중앙선 철길에 잔디밭과 산책로를 만들어 숲길이 조성된 도심 속 녹색 공간인데요. 가볍게 돗자리만 챙겨서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삼해소주

주종 : 증류식 소주

양조장 : 삼해소주

도수 : 45%

용량 : 400ml

원재료 : 멥쌀, 찹쌀, 누룩, 정제수

가격: 44,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판매처 : 삼해소주가 (010-5216-8093, 미리 전화 후 방문)

 

 

 

오늘은 더술닷컴과 함께 서울에 있는 양조장과 근처 관광명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서울 도심 곳곳에 양조장이 잘 숨어있지 않나요? 도심 속 이색 볼거리인 양조장과 근처 관광지 여행으로 무더위를 날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더술닷컴은 더 재미있는 콘텐츠로 찾아올테니 기대해주세요!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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