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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해의 컬러 베리페리색 전통주!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2-01-17
  • 조회수 322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은 매년 한 해의 트렌드를 강타할 ‘올해의 색상’을 발표하곤 합니다. 2021년에는 노란빛의 일루미네이팅과 얼티밋 그레이가 올해의 색이었는데요. 2022년에는 베리페리(Very Peri)를 올해의 색으로 선정하였어요. 베리페리는 보랏빛 색으로 불변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에너지를 의미하는 빨간색이 섞인 매력적인 색이랍니다! 매혹적인 보랏빛에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자 그럼 올해의 컬러 베리페리색이 담긴 우리술,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보랏빛의 감성적인 막걸리

지그달


 

 

 

 

지그달은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진다’라는 뜻으로 월식을 한글로 풀어낸 표현입니다. 오묘한 보랏빛 내용물과 달이 그려진 라벨은 어쩐지 신비로움 느낌을 주어요. 지그달은 만든 날씨양조는 그동안 ‘소나기’, ‘봄비’와 같이 날씨와 관련된 술을 선보였었는데요. 이번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스테디하게 생산하는 술로 지그달을 출시했어요!

 

 

 

 

 

 

 

 

지그달은 영롱한 보랏빛이 매력적인 탁주입니다. 단맛은 적은 편이지만 오디와 블루베리가 들어가 상큼함이 가득하답니다! 새콤한 맛이 입맛을 살려줘 식전주로도 제격입니다. 상쾌한 청량감으로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와 곁들여 드셔도 좋아요. 가벼운 목 넘김과 5%의 낮은 도수로 우리술 초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지그달
주종: 탁주
양조장: 날씨양조
도수: 5%
용량: 350ml
원재료: 쌀, 찹쌀, 누룩, 정제수, 오디, 블루베리

 

 

 

 

향긋하고 달달한

지란지교 무화과 탁주


 

 

 

 

지란지교 무화과 탁주는 무화과청을 첨가한 막걸리입니다. 한 모금 마시면 찹쌀의 달달한 맛과 무화과의 향긋함이 잠시 맴돌다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신맛도 더해져 새콤달콤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신 후에도 잔향이 남아있어 간이 센 안주보다는 회나 샐러드·과일과 페어링 하는 것이 잘 어울려요.

 

 

 

 

 

 

 

 

지란지교 무화과 탁주는 흔들기 전에는 붉은빛을 띄우는데요. 막걸리 병을 흔들어주면 막걸리의 침전물이 골고루 섞여 고운 빛깔의 보라색으로 변합니다! 예쁜 색상에 마시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란지교 무화과 탁주
주종: 탁주
양조장: 지란지교
도수: 12%
용량: 500ml
원재료: 찹쌀, 멥쌀, 전통누룩, 정제수, 무화과청, 레드비트분말

 

 

 

 

 

보석같이 빛나는

퍼플진


 

 

 

 

퍼플진은 오미자와 몇 가지의 과일을 베이스로 만든 증류주입니다. 진(GIN)은 주니퍼베리라고 불리는 노간주나무 열매로 향을 낸 술을 말하는데요. 퍼플진에도 노간주나무와 8가지 허브를 함께 들어가서 상쾌하고 깊은 향을 냅니다. 첫 맛은 묵직한 단맛이 반겨주고 그 뒤에 알코올의 기분 좋은 쓴맛과 향료 식물의 쌉싸래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퍼플진은 크리스탈처럼 맑은 보랏빛과 물방울 모양의 술병으로 마치 아름다운 보석을 떠올리게 합니다. 라벨에는 민트 색상의 도깨비 얼굴이 그려져 있어 한국적인 요소가 더해졌답니다! 진은 깔끔한 맛이 특징인데요. 토닉워터를 첨가하여 진토닉으로 즐기셔도 좋습니다.

 

 

 

 

퍼플진
주종: 일반증류주
양조장: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술샘
도수: 36.5%
용량: 500ml
원재료: 진원액, 정제수, 퍼플그레이프칼라

 

 

 

 

맑고 청량한 복분자주

예천주 복 40


 

 

 

 

예천주 복 40은 복분자가 만들어내는 보랏빛이 매력적인 증류주입니다. 첫 입은 은은한 단맛이 혀끝에 닿아 입맛을 돋우고, 마시고 난 후에는 향긋한 잔향이 오래 남아 깊은 여운을 전해줍니다. 도수가 높은데도 목 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해서 장어구이에 곁들여 먹어도 좋아요. 기분 좋은 씁쓸함이 기름진 맛을 잡아주어 삼겹살과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투명한 보랏빛의 예천주 복 40은 기존의 짙은 빛깔의 복분자주와는 달리 맑고 청량한 느낌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투명한 잔에 따라 예천주 복 40의 고운 빛깔을 감상하며 마시면 홈술 분위기도 더 살릴 수 있어요! 마시기 전에 향부터 맡으면 향긋하고 은은한 복분자향이 반겨줍니다.

 

 

 

 

 

예천주 복 40
주종: 일반증류주
양조장: 농업회사법인㈜착한농부
도수: 40%
용량: 500ml
원재료: 복분자 증류원액, 복분자과즙, 정제수

 

 

 

 

우리술에 포도가 퐁당!

배도가 로아19 퍼플


 

 

 

 

로아19 퍼플은 포도를 발효시켜 만든 증류주입니다. 독일의 전통 증류주 중 한 종류인 슈냅스(Schnapps)*를 벤치마킹해 한국식으로 풀어냈어요. 먼저 풍부한 포도향을 맡은 다음 한 모금 마시면 로아19 퍼플의 풍미 있는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어요! 깔끔하고 드라이한 맛으로 담백한 생선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슈냅스는 곡물이나 과실을 발효시켜 다양한 향을 내는 증류주입니다.

 

 

 

 

 

 

 

 

로아는 ‘흰 빛깔의 이슬’을 뜻하는데요. 이슬과 같이 한 방울 한 방울 정성스럽게 내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답니다! 로아19 퍼플 외에도 배, 사과, 쌀 등 총 네 종류가 있고, 도수 역시 19도와 40도로 구성돼 기호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의 컬러가 베리페리색인 만큼 보랏빛 포도가 들어간 로아19 퍼플로 선택하면 특별한 2022년을 보낼 수 있어요!

 

 

 

 

배도가 로아19 퍼플
주종: 증류주
양조장: ㈜배혜정 농업회사법인
도수: 19%
용량: 350ml
원재료: 물, 쌀소주원액

 

 

 

 

 


 

 

 

 

지금까지 올해의 컬러 베리페리색 전통주를 만나보았습니다! 베리페리색의 네일, 염색, 다이어리, 핸드폰 케이스 등 여러 가지 아이템이 존재하지만 오늘은 보랏빛이 매력적인 우리술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오늘 소개해 드린 술 중에 어떤 술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더술닷컴은 2022년에도 유익하고 알찬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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