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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푸릇 잎새 달 산뜻한 우리 술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2-04-22
  • 조회수 157

 

 

4월은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을 돋우는 계절이라 잎새 달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피어오르는 푸릇푸릇 한 나뭇잎을 보고 있으면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좋은 계절입니다. 오늘은 푸릇푸릇하고 싱그러운 재료로 만든 우리 전통주 5가지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푸른 쑥향을 담은 달콤한

쑥크레


쑥크레는 향기로운 쑥 향과 단맛의 밸런스가 좋은 탁주입니다. 쑥 특유의 향긋함이 코끝에 퍼지며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쑥크레는 프랑스어 ‘Sucré’의 단어와 푸른 약초 ‘쑥’의 합성어로 달콤한 쑥이라는 의미가 있는 전통주입니다. 쑥크레는 향긋한 미나리 전, 수육과 같은 한식과 잘 어울려요.

Tip. 쑥크레를 드실 때 섞이지 않은 상태애서 맑은 청주를 먼저 드신 후, 흔들어 섞어 드시면 훨씬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쑥크레
주종: 탁주
양조장: 대전(주방장양조장)
도수: 10%
용량: 375ml
원재료: 쌀, 누룩, 쑥, 물
가격: 15,000원
오프라인 판매처: 애주금호/ 주바틀샵

 

 

 

 

 

 

 

 

 

 

민초파가 사랑할 막걸리

연희민트


연희민트는 산뜻한 민트의 향이 올라와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민트 맛 막걸리’입니다. 언희민트는 동동주의 레시피를 기본으로 민트를 첨가한 술인데요. 민초파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 예상됩니다. 연희민트와 함께 패어링하기 좋은 음식은 파스타와 크림 리조또가 있습니다. 청량하고 상큼한 민트의 맛이 싱그러운 4월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입니다.

 

 

연희민트
주종: 탁주
양조장: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4길 17 (같이양조장)
도수: 9%
용량: 375ml
원재료: 정제수, 멥쌀, 찹쌀, 누룩(밀함유), 민트
가격: 9,000
오프라인 판매처: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4길 17 (같이양조장)

 

 

 

 

 

 

 

 

 

 

 

 

산뜻한 미나리향이 매력적인

미나리 싱싱주


미나리싱싱주는 부드럽고 산뜻한 맛이 입 안에서 머물고, 목으로 넘어가면서 향긋한 미나리향을 느낄 수 있어요. 은근한 단맛과 산뜻한 목 넘김이 매력적인 술입니다. 미나리 고유의 풍미가 살아있어 삼겹살과 스테이크, 회와 같이 기름진 음식과 어울립니다. 특히 삼겹살과 미나리는 예전부터 궁합이 좋은 음식으로 유명하니 삼겹살구이와 함께 곁드리기 좋은 술입니다.

미나라 싱싱주 다양하게 즐기는 꿀팁!

단맛이 부담스러울 땐 시원한 온도에서! 반대로 맛과 향을 풍부하게 즐기고 싶다면 살짝 미지근하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나리 싱싱주
주종: 청주
양조장: 청주 ㈜조은세종술
도수: 14.5%
용량: 300ml
원재료: 미나리, 정재수, 쌀, 찹쌀, 입국(개량 누룩)
가격: 4,270원
판매처: 네이버쇼핑

 

 

 

 

 

 

 

 

 

 

 

담양의 정기를 담은 대나무향이 가득한

대잎술


 

 

대잎술은 노란색과 옅은 연둣빛을 띄는 약주입니다. 달달한 첫 맛으로 시작해 한약재 맛과 향이 기분 좋게 어우러지는 ‘한국식 위스키’입니다. 다양한 약재가 들어간 술로 과하지 않은 단맛과 깔끔한 목 넘김이 매력적인 술입니다. 특히 비빔밥과 같은 한식이나 회나 해산물과도 잘 어울리는 술입니다. 2022년 임인년을 맞아 호랑이 에디션으로 리뉴얼 되었으니 푸릇푸릇 한 싱그러움을 패키지에서도 느낄 수 있답니다!

 

 

대잎술
주종: 청주
양조장: 담양(추성고을)
도수: 12%
용량: 500ml
원재료: 쌀, 누룩, 대잎, 구기자, 진피, 갈근, 오미자, 솔잎, 육계
가격: 6,000
판매처:우리술상회 

 

 

 

 

 

 

 

 

 

 

상큼한 청수포도가 퐁당!

오계리 청수 화이트


 

오계리 청수와인은 드라이 와인으로 입 안에 느껴지는 풍미가 좋고 적당한 단맛과 은근한 바디감이 좋은 술입니다. 청수품종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순수 국산 포도 품종입니다. 오계리 와인은 청수의 단맛과 상큼함을 고루 갖춘 와인으로 회, 생선구이와 같은 해산물요리와 곁들어 먹어도 좋고 꾸덕한 치즈케이크와 같이 진한 맛의 디저트와 함께해도 좋습니다. 오계리 와인만의 풍부한 과실향으로 4월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술입니다.

 

 

 

 

오계리 청수 화이트
주종: 화이트와인
양조장: 오계리 와이너리 
도수: 12.5%
용량: 500ml
원재료: 청수(99.9%),메타중아황산칼륨(산화방지제), 소르빈산,효모,설탕 
가격: 25,000
판매처: 영천와인 

 

 

 


 

 

 

 

 

​지금까지 푸릇하고 싱그러운 재료들로 만들어진 전통주 5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보기만해도 싱그러운 느낌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우리슬!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4월, 잎새달에 어울리는 술인만큼 푸르른 행복한 잔 나누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 작성: 에그피알 정다희

카드뉴스 디자인: 에그피알 허지연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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