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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시즌! 치킨과 찰떡궁합 전통주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2-11-28
  • 조회수 304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붉은 악마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는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11월 24일 오후 10시 경기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되는데요. 온가족이 모여 월드컵을 응원할 때, 치킨이 빠질 수 없겠죠~! 오늘은 치킨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탄산 없는 크래프트 막걸리, 보석막걸리

치킨 하면 맥주만 떠오르시는 분들! 그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크래프트 막걸리를 소개합니다. 보석양조의 보석막걸리는 본연의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12도의 막걸리인데요. 경쾌한 바디감으로 첫 맛은 밀키한 질감의 바닐라향에 참외 향, 멜론 향이 어우러집니다. 수향미 단일 품종으로 술을 빚어 구수한 팝콘향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삼양주 방식으로 빚은 보석막걸리는 완전발효 시켜서 탄산이 없으며, 발효 후 숙성기간을 거쳐 더욱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얼음에 타 드시거나 토닉워터 등 탄산음료 등과 함께 칵테일로 즐겨도 좋습니다. 깔끔한 맛으로 음식과 조화를 이루며, 기름기 많은 장어구이, 치킨, 돼지갈비 등과 함께 페어링하면 잘 어울립니다.

 

 

보석막걸리

주종 : 탁주

양조장 : 보석양조

도수 : 12%

용량 : 500ML

원재료 : 정제수, 쌀(국내산), 국, 효모

가격: 16,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보석양조 인스타그램 DM 문의

 

 

 

 

 

향긋한 숲속 향이 감도는, 자작막걸리

치킨의 기름진 맛을 잡아줄 수 있는 또 다른 막걸리를 소개합니다. 양온소 온의 자작막걸리는 누룩으로 빚은 삼양주 원주에 다른 감미료 첨가 없이 오직 자작나무 수액을 넣어서 2달 숙성시켜 내는 12% 탁주입니다. 제조방법은 전통 쌀소주처럼 만들기 때문에 전통의 맛과 위스키의 향이 잘 어우러지는 술입니다.

숲을 입안에 머금은 듯 스쳐 지나가는 은은한 오크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잘 흔들어서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으며, 안주가 없어도 마시기 좋은 술이지만 잘 삶은 문어 숙회를 곁들이면 풍미가 더욱 좋습니다.

 

 

자작 막걸리

주종 : 탁주

양조장 : 양온소 온 양조장

도수 : 12%

용량 : 500ML

원재료 : 자작나무 수약, 누룩으로 빚은 삼양주 원주

가격: 30,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양온소 온 인스타그램 DM 문의

 

 

 

 

오미자로 만든 천연탄산이 가득한, 오희 스파클링 막걸리

치킨에 탄산음료만 드시는 분들께 스파클링 막걸리를 추천합니다. 문경주조의 오희 스파클링 막걸리는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햇찹쌀과 전통 누룩, 천연 암반수로만 빚은 전통주입니다. ‘오희’는 오미자에서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맛의 즐거움을 뜻하는데요. 전통 막걸리와는 달리 선홍 빛의 투명한 색을 띄고 있습니다.

문경은 오미자 특구로 지정될 만큼 최상급의 오미자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문경 오미자로 빚은 오희 스파클링 막걸리는 풍부한 천연 탄산과 다섯 가지 오묘한 맛이 특징입니다. 산뜻한 오미자 특유의 산미가 코를 자극시키는데요. 오미자 특유의 산뜻한 산미가 있어 치킨, 소고기 구이와 잘 어울립니다.

 

 

오희 스파클링 막걸리

주종 : 탁주

양조장 : 문경주조

도수 : 8.5%

용량 : 500ML

원재료 : 백미(국내산), 건오미자(국내산), 설탕, 조효소제, 정제효소제, 효모

가격: 21,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 문경주조 스마트 스토어

 

 

 

 

요거트와 청포도 향이 가득한 새콤달콤 탁주, 솜솜 막걸리

치킨을 먹다가 살짝 느끼할 때, 상큼한 음료를 마셔주면 속이 풀리죠. 솜솜막걸리는 요거트 향과 청포도 향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달콤 새콤한 탁주입니다. 산뜻한 발효 향과 어우러지는 과실의 향이 침샘을 자극하는데요. 첨가물 없이 물, 쌀, 전통누룩으로만 빚은 삼양주입니다.

고양시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을 사용한 솜솜막걸리는 부드러운 단 맛에 이어 산뜻한 산미가 잘 느껴집니다. 섞지 않고 윗술만 마시면, 단맛과 산미가 조화로운 모스카토가 연상됩니다. 차갑게 칠링해서 마실수록 본연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치킨과도 잘 어울리지만 감자전, 돼지갈비찜 등 기름지거나 양념된 음식과 페어링하면 좋습니다.

 

 

솜솜 막걸리

주종 : 탁주

양조장 : 농업회사법인 행주산성주가

도수 : 8%

용량 : 375ML

원재료 : 정제수, 쌀(국내산), 누룩 (밀함유)

가격: 11,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 마깨주 스마트 스토어

 

 

 

 

고구마와 쌀이 발효되며 만드는 크림 같은 질감, C막걸리 크리미베이지

양념 치킨파들이 좋아할 전통주를 소개할게요! 바로 씨막걸리의 한정판 막걸리, C막걸리 크리미베이지입니다. C막걸리 크리미 베이지는 쌀, 고구마, 캐모마일 등 다양한 재료의 향과 맛이 느껴지는 우아한 복합미를 담은 전통주인데요. 고구마의 고소함과 쌀과 함께 발효되며 나오는 묵직하고 크리미한 바디감에, 캐모마일의 향긋한 꽃 향과 상쾌한 허브향을 입혀 복합적인 맛과 향을 담은 막걸리입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고구마의 캐릭터에 톡 쏘는 산미와 허브차와 같은 캐모마일 향이 어우러지는 반전을 담았습니다.

향이 풍부하지 않고 단 맛이 강하지 않은 술이라 앙념치킨, 양꼬치 등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마리네이드한 육류와 잘 어울리고, 맛이 강한 생선구이 등과 함께하면 술의 꾸덕함을 잘 잡아줍니다,

 

 

C막걸리 크리미베이지

주종 : 탁주

양조장 : 씨막걸리

도수 : 9%

용량 : 500ML

원재료 : 쌀, 고구마, 누룩, 캐모마일

가격: 19,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 C막걸리 스마트 스토어

 

 

 

 

오늘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치킨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 다섯 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치킨에는 맥주만 드시던 분들, 이번 월드컵엔 색다르게 전통주와 함께 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더술닷컴은 더 재미있는 콘텐츠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