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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저옵서예! 우리술이랑 제주 한바퀴🏝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4-06-26
  • 조회수 178

 

눈에 띄게 부쩍 더워진 요즘,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제주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당장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관광 명소만 해도 여러 곳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에메랄드빛 함덕해변 등 특색 있는 관광지가 즐비합니다! 제주공항 출구에 있는 돌하르방을 보면, 여행을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설레는데요!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제주 특색을 담은 우리술과 함께 제주 한바퀴를 돌아봅시다!

 

 

 

제주 동문재래시장 & 제주 오메기맑은술


 

제주 동문재래시장은 제주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전통시장입니다. 제주도에 처음 도착해서 방문하거나 여행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죠! 재래시장 답게 다양한 제주 특산물과 제주 관련 상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메기떡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제주 특산물입니다. 쫄깃쫄깃한 이 오메기떡으로 만든 이색 우리술이 있습니다.

 

제주 오메기 맑은 술’은 제주 고유의 토속주인 오메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약주입니다. 오메기떡, 누룩, 그리고 물로 오메기술을 빚고 발효가 끝난 후 노랗게 농익은 술의 맑은 부분을 모은 술입니다. 오메기술 특유의 상큼한 천연의 과실향이 술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입맛을 돋아주는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식전주로 적합하고, 생선회, 조개찜 등 담백하고 신선한 제주 음식과 페어링하기에 좋습니다! 

 

제주 오메기 맑은술

주종: 약주

양조장: 제주술익는집

도수: 16%

용량: 500ml

원재료: 좁쌀, 햅쌀, 정제수, 누룩

가격: 30,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제주술익는집

 

사려니숲길 & 술숲


 

사려니숲길은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입니다. 비자림로에서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이 길을 사려니숲길이라고 부릅니다. 사려니숲길은 본래 숲의 모습이 많이 훼손되지 않아 트래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이 즐겨 찾습니다. 지난 2002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제주 생물권 보전지역이기도 하죠! 여름철 무더운 날에도 숲길 사이로 부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치유 받고 싶다면 추천 드립니다!

 

술숲’은 제주 특산물 알로에와 감귤 증류원액을 블렌딩하여 만든 증류주입니다. 알로에 특유의 단맛과 사려니숲길이 떠오르는 상쾌함이 특징입니다. 부드러운 목넘김 뒤에 은은한 달콤함이 매력적입니다. 알로에 특유의 질감과 감귤의 은은한 향미를 즐겨보세요! 추천 곁들임 음식으로 흑돼지 삼겹살, 딱새우가 있습니다.

 

술숲

주종: 증류주

양조장: 왕지케양조장

도수: 19%

용량: 375ml

원재료: 정제수, 감귤(제주산) 증류원액, 알로에(제주산)농축액, 곡물주정

가격: 19,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왕지케양조장

 

 

 

감귤효돈마을 & 1950 감귤와인


 

제주공항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효돈마을은 제주도에서 가장 따뜻한 마을입니다! 한라산 남쪽 바로 앞에 자리 잡아 겨울에도 포근하고 따스한 햇살이 가득합니다. 감귤 산지로 유명한 마을 답게 낮은 현무암 돌담길 사이로 주렁주렁 열린 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효돈마을에서는 직접 감귤 따기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제주 전통 한과인 과즐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효돈마을 감귤처럼 우수한 제주 감귤로 발효해 만든 ‘1950 감귤와인’은 신비로운 호박색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크숙성을 통해 만든 화이트 와인으로 향이 풍부하고 뒷맛이 좋습니다. 귤잎과 귤껍질의 산뜻한 향과 과육의 달콤한 향도 일품입니다! 깊은 단맛과 이에 못지 않은 새콤한 맛의 균형이 훌륭합니다. 12도의 도수보다 훨씬 부드럽고 가볍게 음용하실 수 있습니다. 갈치조림, 고등어와 함께하면 좋습니다.

 

1950 감귤와인

주종: 과실주

양조장: 1950제주양조장

도수: 12%

용량: 750ml

원재료: 제주도 감귤 100%

가격: 38,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1950제주양조장

 

 

 

 

성산읍 & 성산포소주


 

제주도 동쪽 끝에 위치한 성산읍은 제주도를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빛의 벙커, 광치기해변, 섭지코지 등 여러 관광지가 있지만, 성산일출봉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성산일출봉은 제주도의 다른 오름들과는 달리 마그마가 물속에서 분출하면서 만들어진 수성화산체입니다. 생성 당시엔 제주 본토와 떨어진 섬이었지만 주변에 모래와 자갈등이 쌓이면서 간조 때면 이어지는 길이 생겼습니다. 도로가 생기면서 현재는 육지와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는데요. 성산일출봉에서 보는 해돋이는 정말 장관이랍니다. 매년 12월 31일에는 한 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성산일출축제도 열리고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이 성산지역을 대표하는 술로는 ‘성산포소주’가 있습니다. 성산포소주는 제주의 맑고 깨끗한 화산암반수와 쌀로 빚어졌습니다. 쌀 고유의 고소한 풍미와 깊은 청주의 향이 특징입니다. 25%의 알코올이 가볍지는 않지만 목 넘김이 부드럽습니다. 깔끔한 뒷맛 덕분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술의 화사한 마무리가 시원한 제주바다를 연상시켜줍니다. 돌문어숙회, 삼치회, 참소라를 함께 곁들어 보세요!

 

성산포소주

주종: 증류주

양조장: 술도가 제주바당

도수: 25%

용량: 360ml

원재료: 정제수, 쌀(국내산), 입국, 효모

가격: 8,8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술도가 제주바당

 

 

 

 

우도 & 낙화곡주 13.5


 

우도는 한해 약 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부속섬입니다. 우도의 이름은 소가 누워있는 모양을 닮았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버스나 자전거, 미니 전기차를 이용하는 것도 우도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홍조단괴해변, 우도봉, 검멀레 해변이 주요 관광명소입니다. 우도 관광은 대략 3-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여유 있게 즐기고 싶다면 하루 종일 우도에 머물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단, 기상에 따라 배 운항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우도 여행 계획 시 기상조건을 확인하세요!

‘낙화곡주 13.5’는 깨끗한 한라산 물과 고소한 우도 땅콩으로 정성껏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입니다. 발효과정을 거치며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달달한 맛이 특징입니다. 우도 땅콩의 고소한 향과 깔끔한 맛을 잘 담아냈습니다. 땅콩의 고소한 맛으로 시작해 짠맛과 쓴맛까지 다양한 맛이 담겨 있습니다! 개봉 후 어우러지는 참외, 메론향도 일품입니다. 특히 돔베고기, 모듬전, 골뱅이무침과 먹었을 때 향이 살아납니다.

 

낙화곡주 13.5

주종: 탁주

양조장: 낙화곡주

도수: 13.5%

용량: 750ml

원재료: 정제수, 쌀(국내산), 입국(쌀국내산), 우도땅콩(땅콩분말 100%), 효모, 정제효소

가격: 150,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낙화곡주

 

 

 

 

제주도 관광지와 함께하면 좋을 우리술 5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우리술과 같이 제주 여행을 계획해보면 어떨까요? 그럼 더술닷컴은 다음에도 재미있는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