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카드뉴스

달콤한 벌꿀 미드와 만난 우리술🍯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4-06-27
  • 조회수 250

 

요즘 꿀로 만든 술들이 박람회에서 완판되는 등 핫한데요! 벌꿀로 발효시킨 술을 미드라고 한답니다. 이 미드를 만드는 양조장을 ‘미더리’라고 부르죠! 와인 양조장을 와이너리라고 하는 것처럼요! 꿀로 만든 술, 미드는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교환하는 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중세시대 유럽에서는 신혼부부가 결혼을 하면 한 달 동안 꿀술을 마시는 관습이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유명한 ‘허니문’이라는 단어가 탄생하게 되었죠.

 

오늘은 달콤한 미드로 만든 우리술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캐러멜라이징 된 황금빛 미드와 요거트 같은 상큼함, 사워보쉐


 

<사워보쉐> 는 김포시에서 인근 농산물을 활용해 술을 빚는 코아베스트브루잉에서 탄생한 술입니다. 벌꿀을 높은 온도에서 캐러멜라이징하고 유산균과 알코올을 차례로 발효한 뒤 숙성과정을 거쳐 완성됩니다. 유산균 덕분에 약간의 산미가 더해져 꿀술의 풍미가 한층 풍부해졌습니다.

 

사워보쉐는 달콤한 꿀향과 샤인머스켓 향이 풍부하게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아주 약간의 탄산감이 더해져 상쾌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꿀향이 향긋해서 알코올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 편입니다. 특유의 달달함과 상큼함으로 입맛을 돋워주므로 식전주로 제격입니다! 페어링 푸드로 카나페나 케이크와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코아베스트 사워보쉐

주종: 기타주류

양조장: 코아베스트브루잉

도수: 10.5%

용량: 375mL

원재료: 정제수, 벌꿀(국내산)30%, 유산균, 효모추출물, 효모

가격: 26,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처: 코아베스트 스마트스토어

 

 

 

탱글탱글 블루베리를 아카시아 꿀과 함께 발효시킨 술, 블루베리꿀술


 

김포에서 꿀과 쌀, 다양한 과일들로 막걸리와 미드를 만드는 메들리양조장에서 아카시아 꿀과 블루베리로 <블루베리꿀술>을 만들었습니다. 꿀술이라는 이름만 봤을 때는 엄청 달 것만 같이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막상 마셔보면 산미와 드라이함의 조화로 반전매력이 더해진 술이랍니다!

 

싱그러운 블루베리 향이 샥~ 퍼지면서 꿀의 달콤한 내음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한 모금 마셔보면 약간의 산미가 혀 끝에 맴돌아 꿀 맛과의 밸런스가 훌륭합니다. 마지막으로 꿀의 부드러움이 혀를 감싸며 부드럽게 목으로 넘어갑니다. 살짝 느껴지는 드라이함이 블루베리꿀술의 풍미를 더 살려줍니다. 안주로는 양고기와 무척 잘 어울리는데요, 양갈비와 양꼬치 모두 조화가 좋습니다!

 

 

블루베리꿀술

주종: 기타주류

양조장: 농업회사법인 메들리 주식회사

도수: 10%

용량: 375mL

원재료: 정제수, 꿀(국산), 효모, 제이인산암모늄, 블루베리

가격: 18,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처: 메들리양조장 스토어

 

 

 

얼그레이와 미드의 향기로운 조화, 로얄그레이


 

<로얄그레이>는 남양주의 야생화꿀을 베이스로 한 미드를 만드는 술빚는호랑이 미더리에서 만들었습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숲 속의 여름 꽃에서 채밀된 여름 잡화꿀을 사용해 꿀의 풍미가 풍부합니다. 또 술에서는 독특한 재료! 꿀향과 잘 어우러지는 얼그레이가 들어있습니다. 얼그레이 원물 그대로를 사용한 덕에 홍차의 깊은 향이 납니다.

 

로얄그레이는 꿀과 얼그레이의 맛의 조화가 온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차갑게 보관하면 하이볼처럼 청량하게 마실 수 있고 실온에 두면 차처럼 그윽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애프터눈 티처럼 샌드위치와 마들렌과 페어링하면 좋습니다!

 

 

로얄그레이

주종: 기타주류

양조장: 농업회사법인 술빚는호랑이 주식회사

도수: 11%

용량: 375mL

원재료: 정제수, 벌꿀(국내산, 경기도 남양주시), 사과(포천시), 배(남양주시), 얼그레이, 효모, 효모영양제, 산성아황산나트륨(산화방지제)

가격: 27,5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처: 술빚는호랑이 스마트스토어

 

 

 

풍부한 야생화 향과 상쾌한 탄산감의 스파클링 미드, 시작 • SIJAK • 始作


 

<시작>은 친환경 꿀로 술을 빚는 부즈앤버즈 미더리에서 만들어진 술입니다. 야생화 꿀과 효모만으로 이루어진 트래디셔널 미드입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야생화 꿀향과 청량한 탄산감이 마치 시원한 바람처럼 느껴집니다. 달달한 샴페인의 느낌도 나서 파티나 모임에 가져가기에 어울리는 술입니다.

 

시작은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고 꿀의 은은한 단맛, 청량한 탄산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파클링 미드입니다. 달달하고 마무리감이 깔끔합니다. 안주로는 단짠조합으로 육즙 가득한 햄버거와도 궁합이 좋고, 달달조합으로 케이크류의 디저트와도 찰떡궁합입니다!

 


시작 • SIJAK • 始作

주종: 기타주류

양조장: 농업회사법인 부즈앤버즈 미더리 주식회사

도수: 9%

용량: 375mL

원재료: 정제수, 벌꿀, 이산화탄소, 주석산, 제이인산암모늄, 효모

가격: 37,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처: 부즈앤버즈 스토어

 

 

 

 

꿀과 꽃의 향이 마치 혀에서 왈츠를 추는 것 같은 미드, 비왈츠 오리지널


 

<비왈츠>는 6월 춘천 야생화의 꿀로 만든 미드입니다. 춘천에 위치한 미더리봉자에서 꿀의 달콤함과 6월 야생화의 향긋함을 비왈츠 한 병에 모두 담아냈습니다. 미더리에서 직접 양봉해서 수확한 벌꿀이 35%나 들어있습니다. 미생물의 자연 활동으로 빚어진 술이랍니다! 또한 패키지가 고급스러워서 기념일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비왈츠를 마셔보면 꿀향 뿐 아니라 은은한 열대과일향도 느껴집니다. 단맛으로 시작해서 살구와 리치의 과실향이 맛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이어서 산미가 살짝 혀를 자극하고 쌉싸름한 피니쉬로 여운을 줍니다. 비왈츠를 4~7도의 온도로 차갑게 칠링하면 맛이 더 살아납니다. 잔에 따르고 살짝 흔들어 마시면 꿀 향이 더 풍부해진답니다.  카프레제 샐러드, 문어 샐러드, 스테이크 타르타르, 크루아상과 함께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비왈츠 오리지널

주종: 기타주류

양조장: 미더리봉자

도수: 10%

용량: 500mL

원재료: 벌꿀(국산), 정제수, 효모, 천연자몽향

가격: 36,000원 (가격은 판매처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처: 미더리봉자 스마트스토어

 

 

 

 

오늘은 향긋하고 달콤한 벌꿀로 만든 우리술 다섯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더운 여름날 달달한 미드와 맛있는 음식이라면 더위도 물러갈 것 같습니다! 그럼 더술닷컴은 다음에도 재미있는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