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만찬에 오른 우리술”
대한민국 전통주, 세계 정상과 함께 건배하다

전통의 가치를 넘어 한국 전통주가 세계와 만나는 순간
세계 무대에 선보인 우리술을 함께 알아보시죠!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는 2025 경주APEC 정상회의 만찬 건배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유자 고유의 독특하고 풍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탁주 입니다. 2025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탁주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새콤달콤한 유자향과 탄산감이 특징입니다. 전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그랑꼬또 청수 화이트 12

그랑꼬또 청수 화이트 12는 2025 경주APEC 정상회의 만찬 만찬주로 선정되었습니다.대부도의 청수 포도를 수확하여 껍질을 제거한 
포도즙으로 만든 와인입니다. 단맛 없는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의 특징 가지고 있습니다. 산미와 시트러스 계열의 다양한 과실 아로마가 풍부합니다. 생선회와 잘 어울립니다.
 

은하수 별헤는밤 12
 

은하수 별헤는밤 12는 2025 경주APEC 정상회의 장관급회의 만찬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전통 감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막걸리입니다. 고당 발효로 빚어낸 단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입니다. 첨가물 없이 쌀과 물, 누룩으로 만든 천연 탄산과 단맛의 균형이 특징입니다. 도토리 무침과 잘 어울립니다.

오늘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에 공식적으로 만찬주로 선정된 전통주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더 많은 전통주들이 앞으로도 더 많은 세계 무대에서 주목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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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음주는 암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청소년 음주는 성장과 뇌 발달을 저해하며, 임신 중 음주는 태아의 기형 발생이나 유산의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