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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이 끝나기 전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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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6-05-21
-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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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가족과의 모임하면 어떤 풍경이 떠오르시나요?
오랜만에 다 함께 모여 맛난 음식을 먹고, 밀린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모습이 먼저 그려지는데요.

이런 자리에 좋은 술이 있다면 더욱 특별한 순간을 만들 수 있죠!
오늘은 부모님부터 형제자매까지, 온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전통주 5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종류: 탁주 / 도수: 7.5%
언제 마실까?: 모임의 시작, 가벼운 전 요리 또는 보쌈과 함께할 때
가족 모임의 첫 잔으로는 부담 없는 막걸리가 제격이죠!
우렁이쌀 손 막걸리는 우렁이 농법으로 제배한 무농약 찹쌀로 빚어,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움이 일품이랍니다☺️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아 숙취 걱정이 덜하고, 찹쌀 특유의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단맛이 살아있어요.
"요즘 막걸리는 깔끔하고 참 맛있네" 라며 부모님께서 칭찬하실 만한 대중적이면서도 취향을 사로잡는 웰컴드링크입니다.

종류: 리큐르/기타주류 / 도수: 19%
언제 마실까?: 갈비찜이나 구이 요리 등 메인 요리와 함께, 혹은 명절이나 생신 분위기를 낼 때
조선시대 3주 명주로 꼽히는 이강주는 깊은 역사와 스토리를 담고 있어 부모님께 대접하기 좋습니다.
배와 생강으로 만들어져 이강주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여기에 울금과 계피, 꿀이 함께 어우러져 청량하면서도 매콤달콤한 향이 코끝을 스칩니다.
목넘김이 부드러워 입문자가 즐기기에도 좋으며, 기름진 고기 요리와 함께 마시면 입안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식사의 격을 한 층 올려준답니다.

종류: 탁주 / 도수: 5.5%
언제 마실까?: 식사를 마친 후 디저트와 함께 이야기 나눌 때
이름부터 설레는 소풍은 사과를 베이스로 만든 달콤한 과실주입니다.
예쁜 패키지와 달콤한 맛 덕분에 젊은 층이나 입문자 분들도 기분 좋게 즐기실 수 있어요.
무거운 식사를 마친 뒤, 디저트 타임에 소풍을 꺼내보세요!
입안을 리프레시 해주는 사과의 산미와 달콤함이 더해져 가족과의 대화가 더욱 부드럽고 화사하게 흘러갈 거예요.
사실 새콤달콤하고 청량한 맛 덕분에 매콤한 한식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식사에서도, 디저트로도 모두 완벽한 소풍이 가족모임의 분위기를 완성시켜 줄 거예요.☺️

종류: 증류주 / 도수: 40%
언제 마실까?: 깊어가는 밤, 진한 이야기를 나누며 안주 없이, 혹은 가벼운 육포와 함께할 때
제대로 된 증류주를 좋아하시는 애주가 가족이 있다면 진맥소주를 강력 추천합니다.
안동의 유기농 통밀로 빚은 국내 유일의 밀 소주로, 쌀 소주와는 또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진맥소주!
밀 특유의 구수하고 묵직한 곡물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며,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깔끔한 마무리가 일품이랍니다.
얼음을 넣어 온더락으로 마시면 부드러움이 배가 됩니다.

종류: 증류주 / 도수: 44%
언제 마실까?: 우리 가족의 트렌디함을 뽐내고 싶을 때, 토닉워터를 섞어 칵테일로!
마지막을 장식할 술은 한국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크래프트 진, 부자진 시그니처입니다.
아버지가 키운 유기농 허브와 아들이 빚은 술이라는 특별한 서사를 담고 있어 '가족모임'이라는 취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술이기도 하죠☺️
솔잎, 주니퍼 베리, 그리고 한국적인 보태니컬 재료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이면서도 친숙한 향을 풍기는 술이랍니다!
얼음 잔에 부자진과 토닉워터를 1:3 비율로 섞고 레몬 한 조각을 띄우면 홈바 부럽지 않은 프리미엄 진토닉이 완성됩니다.

오늘 소개한 5가지의 전통주를 요약해드릴게요!
시작은 부드럽게 : 우렁이쌀 손 막걸리
메인 요리와 격식있게: 이강주
디저트와 달콤하게: 소풍
깊은 대화엔 묵직하게: 진맥소주
트렌디한 파티 분위기에: 부자진 시그니처
이번 주말에는 매번 마시던 술 대신, 각자의 개성과 특징이 뚜렷한 전통주로 가족들과 더욱 풍성한 시간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마음에 쏙 드는 전통주는 무엇인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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